얘들아 우리 임신하지말자 본때를 보여주자 . jpg

이미 포밍된곳이라...

이미 포밍된 곳인데 저건 너무 비정상이라 걸러지는거 ㅋㅋㅋㅋㅋ

사회문제인데 여성들은 여성 인권만 골라 찾으니 여자 문제이기도 함

길게는 20년안 짧게는 이번세대 10대 여자들이 군대가게 생김

적어도 가서 지.랄발광해댈테니 군대비리는 사라질듯. 아님 최소한 군대사병 월급의 대폭 개선이나 식단의 개선은 백퍼 지.랄발광해서 바꿀테고.

ㅁㄱ들 보면 허구헌날 시위해대서 결국에는 빼애액~이 여자들 종특이니까 그거 듣기 싫어서라도 장성들도 알아서 바뀔거라 기대하고 있음.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여자들 애 안 낳는다고 벌받으라고 군대가라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없으니까 가라는 건데 그럼 사회 문제면 뭐 어쩌라는 겁니까?

사회 문제니까 걍 군대 해체할까요?

너무 나갔다 그건 관심법이야

저출산이 여자들 때문에 발생한건 아니지만, 저출산으로 군인 수가 줄어드니 군대가게 생긴건 맞을듯.
군대 선진화 말만 많았지 꼰대들이 득시글한 군대에서 국방비 삥땅칠줄만 알았지 부족한 군인수를 최신 무기로 대체는 더디기만 하고...

하느님:아 저건 나도 좀....

하느님은 뭔죄냐????????
하느님이라고 똥 밟고 가도 된다는거냐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 교리에 따르면 만물의 창조주는 야훼니까 책임져야지!

세대 갈등 일어나겠지뭐 ㅋㅋㅋㅋ
이모는 군대도 안갔다 왔으면서 말은 잘하시네요 ㅎㅎ ㅋㅋㅋㅋㅋ

이건 좀 볼만하겠다

남자 복막임신 안됨.

남자가 혼자 난자 정자 만들어서 임신하는거임;;?
자궁도 없는데 어케 기름;;?

착상시키면 된다.

외국에 보니까 남자도 수술 통해서 실제로 임신한 사례가 있음. 무슨 트렌스젠더나 그런게 아니라....뭐 의학적 지식이 없으니 어떻게 설명이 안되네.....진짜 봤는데도 어떻게 설명이 안되니....

어디에 착상시킴?
복막 임신은 아기가 자궁 외부로 벗어난 매우 위험한 상황인데
그걸 대체임신 수단 정도로 생각 하다니...

위키피디아는 없다는뎅
트랜스남성
미국 오리건 주의 트랜스남성인 토마스 비티(Thomas Beatie)가 임신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비티는 원래 생물학적으로 여성으로 태어났으며, 트레이시 래건디노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그는 가슴 제거와 호르몬 시술과 같은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나 자궁과 같은 기관은 남아있기 때문에, 자궁적출로 불임인 부인을 위해, 두 차례 인공수정을 통한 임신 시술을 받았다.
트랜스여성
트랜스여성에게는 배아 및 태아의 발달에 필요한 해부학적 기관이 결여되어 있기에 임신과 출산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현재로서 트랜스여성 또는 시스남성에게 자궁을 이식한 성공적인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토마스 비티라는 사람 얘기 본 거 아님?

그거였나? 나도 본지 하도 오래된거라 기억 가물가물하네....

위에 적혀있듯이 그 사람은 원랜 여자..

애가 10달동안 엄마랑 심혈관계 공유하면서 살아남는게 쉬운게 아니다. 무슨 기생충도 아니고 자궁이던 복막이던 다리 뻗을 자리 있으면 붙어 자라는게 아님.

진짜 이런식으로 피해망상 가지고 있는거 같음...

그럼 글작성자를 씨1발년이라고 불러도 사실이니까 0의 데미지를 입는건가

요즘은 쓰레기통도 디자인 보고 사는데,
씨받이로 쓸 가치도 없는 것들임.

쟤는 샹리할때 난자가 십수개씩 배출되나보지

내가 '못한다' 라고 생각하면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서 살 수가 없으니 해준다라고 정신승리 하는거지.

그게 아니면 지들이 뭘 해준다고 내세울게 없음
행동으로 뭔갈 해주면 되는것이지만 그러긴 싫어서 임신vs군대마냥 지들이 할순 있지만 하지도 않을걸로 쉴드치는것과 같다생각함

1~20대애들 군에갈 판이니까 나이 서른 넘도록 페미니즘이네 뭐네 하는 손가락에 살찐것들 히스테리 안받아주는거잖아
지금 20후반 30초중반 여자들은 누릴거 다 누리고 권리 챙길거 다 챙기고 의무와 책임은 안져도 되었던 유일한 세대이니까
이제 인생선배언니들처럼 권리만 챙기고 단물 빨때빨아먹을려니 녯날처럼은 안되는거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책임과 의무도 평등하게 가자라고 인구 절반의 남성들이 압박하는중인데

그럼 그 애들이 군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네. 아군이구만.

원래 심하게 비정상글은 존나 뚜까맞는데임 여자많아서 비속어나 극딜자체가 적은거지 애매모호한건 여자편드는데 상식을 벗어나 지구인의 상식을 벗어난건 실드안침

그렇다고 나라에서 임신영장 날아와서 강제로 울며 섹1스시키자! 라는 해결책보다 훨씬 현실적이잖아

근데 출산율이 점점 줄어들면 극단책으로 필요할 수 있다고 봄.
그때가 되면 전쟁시 징병하는것처럼 인구부양이 생존의 문제가 돼버리거든.
징병도 일종의 허용되는 인권침해인걸 생각하면 저리 맘대로 설치다가 진짜 그리 될 수도 있음.

? 혹시 그 극단책이라는게 임신의무화는 아니지? 임신의무화가 된다면 고아와 아동살해가 넘쳐나는 나라가됨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국가들 인큐베이터에서 난자랑 정자 착상시켜서 아예 대리모도 필요없이 수정시킬수 있는 인큐베이터 베이비 기술연구중이잖음....그거 완성되면 이제 인구수 조절도 정부에서 관리하긋지. 여자랑 남자한테는 의무적으로 정자 채취든 난자채취든 강제할테고.

여자들한테 지금처럼 애좀 낳으라고 빌면서 당근만 주지는 못한다는 얘기지.

그 임신의무화가 된 나라가 옛날에 루마니아에서 진짜로 이뤄졌는데, 그 고아들 커서 자기네들 권리 요구하면서 폭동일으켰지.

당근을 줘도 어차피 안 낳을걸.... 돈을 억만금을 준대도 애 키우고 부모역할 하는게 보통 쉬운게 아니거든.... 대부분 애 어디 딴데 맡기는것만 해도 육아가 장난도아니고.

출산 여부는 당연히 부부 의사에 따라 결정해야지
당장 양육 준비도 안되어 있는데 제3자가 결정해주냐 그럼...

어느정도 경제력과 양육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의지와 상황에 따라 변하는거지.
출산율은 생활고보다는 라이프스타일과 인식의 변화가 더 큰 사유라고 보고 있음
내 의견이 아니라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원인을 분석한 학자들이 내놓은 결론이고.

어느정도 동의를 하는데 그 의지와 인식을 컨트롤 하려고 하면 안되지.
게다가 의지와 인식의 기반은 환경적인 요소도 있는 와중에
우리나라가 보다 선진국이라서 출산율이 낮을 리는 택도 없는거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너무 급진적으로 생활이 좋게 변화하니까 그 생활을 잃기 싫은게 한몫한다고 봄.
다른 선진국들은 천천히 후대를 생산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왔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니까.

게다가 선진국 이라는건 어디까지나 나라라는 큰 도표를 기준으로 잡은건데.
그 안에서의 빈부 격차나 과도한 경쟁률, 냉소해진 심리상태까지 연구했을지는 의문이다.

내 생각에는 사회가 너무 급진전인 발전과 경쟁을 아직도 요구하고 있음.
사바나 같은 정글에서 정말 뛰어난 몇몇만이 그럭저럭 살아남고 정작 그 스스로도
아둥바둥 살고 있다면 후대를 남길 마음의 여유는 줄어드는게 아닐까.

아니 그건 좀...
그럼 뭐 안낳고 싶어도 강제출산 시켜야 하나..
낳고 싶음 낳고, 안낳고 싶음 안낳는건 당연한거고, 국가나 사회제도, 경제상황이 애를 낳고 싶은, 낳아도 별 리스크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줘야 하는거지...

어차피 저대로 되지도 않아서 의미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