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국밥 6천원인데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항상 머릿고기먹다 지쳐서 밥은 못먹어요 ㄷㄷㄷ
암뽕순대국밥 시켰다가 국밥안에 거짓말안하고 10개이상 들어있어서 질리도록 머꼬오네요
https://cohabe.com/sisa/35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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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 소주!!! 소주가 필요해!!!!!
미워미워어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맑은 머리국밥이네요 ~
저는 다데기, 깨가루 듬뿍 넣고 진하게 먹는것을 선호합니다 !!
역시 국밥엔 밥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정도로 수북하게..
얼추 밥하고 건더기 건져서 반찬하고 한공기 먹고
절반정도 남긴다음 공깃밥 한공기 추가해서 말아먹고..
크으...
하루종일 든든하죠
헉......... 사장님이 그냥 생계랑은 별개로.... 취미 겸 봉사 겸.... 운영하시는 식당인가........ ㄷㄷㄷ
말도 안돼!!!!!!!!!!!!!!!! 와............
광주에 사장님이 니가이기냐 내가이기냐 보자 이런데 많아요 숫가락담그면 국물넘칩니다...
어디죠
국밥에 밥을 못말죠 ㅋㅋㅋ
오랜만에 먹고싶네요
와... 건데기 1/3으로 공기밥+소주 1병 뚝딱하고...
나머지 건더기랑 국물으로 최소 2병 가능한 비주얼이네요...
인천에선 8000원짜리 특으로 시켜도 저렇게 안나오는데 부럽당...
와 역시 광주로다..
그래서 광주 어디죠??
쇠주 한잔 곁들이면 아주 그냥...캬~
광주살다가 부산 가니까 기본이 밥이랑 말아서 나오는거여서 따로국밥시키고 뭐지? 하고 생각해봤는데
광주는 고기를 많이 줘서 처음엔 밥을 같이 말아먹을 공간이 없음 ㅇ.<
으아아아 지긴다
서울서 6천원으로 순대국밥 먹으면 순대 한 5조각 들었는데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ㅠㅠ
광주에서 32년 살다가, 몇 년전에 직장 때문에 경기도로 올라왔거든요.
식당에서 처음 밥 먹을 때... '대체 뭐에다 밥을 먹으란 거지???''라는 생각만 ㅠ.ㅠ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
대인시장쪽 청진동..!
대박이네
무슨 처벌용 국밥인가요?
출장가서 한 번 맛보면
담부터 국밥 땡길 땐
뱅기타고 가서 먹어야하는?
광주 케이티엑스 역 바로앞에 국밥집들 많은데 거기다 맛있고 많이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