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은 아니지만장비가 늘어났습니다..

몇일전 문자가 옵니다...
경품을드리겠다는..... 뭐지? 하고 문자를 확인해봤는데.....
7월엔가 어디서 이벤트성 제품이름작명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워낙에 글솜씨도 이름짓는것도 못하는 사람이 그냥 이벤트에 도전해봅니다~
설마 1등은 안되겠지~ 그럴리 없어~ 이러면서...
그러고 까먹었습니다~ 크크크크크크
문자를 보고 알았더랬죠~ 아~ 전에 네이밍공모~ 크크크크
웬일이지? 당첨이 된것도 아닐건데... 그이름이 설마???
이러고 메일 확인했습니다~
두둥~ 수상은 아니고 참여한 분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주신다는....
상품을 확인해보니 제가 일전에 사볼까? 하던 물건이 두둥.....
어~! 어차피 다른건 내가 쓸만한 장비는 아니고 하나는 니* 전용이니 패스
남는건 하나뿐 이네요~ 크크크크
그래서 신청했더니 바로 저녁에 발송했습니다~
하더니 다음날 바로 도착~!
이게 웬일~ 셋트로 왔습니다~
이제 요거 사용해서 찍을일만 남았는데 걱정입니다...
사진은 산으로 돌아다니는데 장비는 늘어나서 더 산으로 가는건아닌지.... 크크크
잘찍어보려고 아둥바둥 하지만... 역시 막눈에 막감성이라그런지...
사진은 점점 산으로~~~ 안드로 메다로~~~~
에혀~~
오늘도 수고하세요~~
도착한 경품입니다~~ ^^
아는 지인이 호르수벤누꺼라는데 맞는건가요??? 장비는 무지한사람이라 호르벤누라고도 안써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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