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연습 삼아 애게에서 요청작 그리기로 재능기부를 선언함. 평범한 1번 댓글. 이토준지의 토미에. 2번 댓글. 다급해진 작성자는 다른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끌어보지만 애게인들는 놀랍도록 침묵했고. 결국 끝까지 다른 댓글은 달리지 않았다.
ㅋㅋㅋ재밌었을 거 같은데! 묻히다니ㅠ
저기 토미에 짤 올린 사람인데 토미에가 최애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시 시도해도 다시 묻힐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눈치게임
뭐라 댓글 달기도 뭐하니
나도 응가나 뿡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퀘스트 받는것중에 제일 웃기네요 ㅋㅋㅋ
그림실력 후덜덜
저 시간끌기 그림 덕분에 일치단결해서 댓글 안 단겁니다.
절대 사람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암튼 아님
음?
변기 밑에 공간있어요?
토미에 발사이즈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