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신화) 성관계를 맺으면 죽는 저주를 받은 왕

현자 : 빵끗

인간의 욕구를 참지 못해 사슴으로 변신해 ㅅㅅ한 브라만과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도 참지 못해 ㅅㅅ한 국왕
따지고 보면 철학적이지 않은가

왕도 참지 못하는 성욕

수간충새끼 뭐야...

시슴... 시슴을 조심하십시오

ㅎㄷㄷ

근데 중간에 저 축복 왕이 받은게 아니라 왕의 아내 중 한 명이 예전에 신에게서 받은거 아니던가?
그래서 이거 실제로 되는지 맞나 몰라서 시험하다가 태어난 사생아가 카르나고

솔직히 인도신화는 저주가 너무 강함
개나소나 날려댐

유사성행위로는 안됐던건가

ㅅㅅ 안하고 딸딸이치지 그랬어...

학부모들 : 이런 자극적인 내용 좋지 않네요... 아이 아빠가 많이 화났어요...

나라도 잘 다스렸고 후계자도 마련해놨는데 마지막에 한탕 하고갈수도 있지 왜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문화에서 양반을 풍자했듯이
인도 문화에서도 브라만을 풍자한 내용이 많았을지도.

번식이랑 직접 연결되는 그 행위만 아니면 나머진 안 치지않나?

ㅅㅅ 안하고 수음으로 정액을 아내한테 넣어서 임신시킨 상황인가?

ㅉㅉ 수간충이 문제야

그래도 여한은 없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정신이 나갔군...

근데 저 판두왕의 아내중 하나인 쿤티도 시집가기전 저 만트라를 배우고 호기심에 써봤다가 미래의 카르나를 보게되고 진짜로 강림한 수리야에게 출산후에 몸 원상복구를 조건으로 카르나를 낳고 강가에 버린 과거가 있었지않나 ㅋㅋ

잠만 엄마들은 처녀잉태했으니 처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