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언니들 진짜 이뻤는데...ㄷㄷ
청량리 롯데마트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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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 벌금 300만원
여기 언니들 진짜 이뻤는데...ㄷㄷ
청량리 롯데마트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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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물뺄라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걍 독수리를 불려야....
Op?
할머니 안따라가보셨죠???
예전에 네비게이션이 안내한다고해서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정말 이쁘긴하더라는
네! 서울에 있는 집장촌중에 여기 ㅊㅈ들이 늘씬하고 얼굴도 정말 이뻤습니다.
완전 레이싱 모델급도 몇명 봤었는데 ㄷㄷㄷ
제가 이용한건 아니고 여기 롯데마트 갈려면 이쪽길이 가기 편하고 좋아서 예전서부터 지나가면서 봤는데 나에게 오빠라고 불러주는 여잔 여기 ㅊㅈ들 밖에 없었단ㅠㅠ
창피해서 빨리 지나간다고 지나갔는데 그중에 한명이 완전 이상형이여서 맘에 들었는데 정말 저정도면 성매매여성이라도 내가 데리고 살고싶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근데 여기 엄청 오래전에 없어지지않았나요? 강경화인가 강경자인가? 성매매근절한다고할때요
강경화는 외교부장관
종암서장은 김강자
나중에 성매매여성 재활도우미되심
그리고 김강자 서장은 청량리 손댄게 아니고 미아리 텍사스 손댔죠
엄청 오래는 아닌것 같아요! 예전서부터 없어진다 없어진다 했는데 저렇게 철거한지 1년 쫌? 넘은듯 한데...그전부터 모르는 사람들은 없어졌다고 말하는데...생각보다 늦게 철거를 했더군요! 저렇게 철거를 해도 주변 으슥한데 한두집은 뻘걸불이 켜져 있단 ㄷㄷㄷ
근데 진짜 저렇게 이쁜데 여기서 왜 이런 일을 할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미모의 여자들 많이 봤답니다. ㄷㄷㄷ
90년대가 전성기...
어차피 죽어 썩어질 몸 가보는게 좋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