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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말고 언니가 동생으로 해줘. 아님 이모라던가...
재미는 없음
근데 그냥 빠져들게 만들고 생각을 하게 함
이건 젊은 사람들에게 재미는 주는게 아닌
인생을 좀 살아온 사람 최고의 순간에서 내려왔거나 내려 와야하는 사람 즉 어른들을 위한 프로라 생각 - 그래서 이효리 팬들한테 먹힌다 생각들 수 있겠네 그 팬들이 나이 먹은 사람들이니
슈퍼스타의 고뇌라는게 쉽게 다룰수없는 주제가 아닌게
첫째로 대중이 '슈퍼스타' 라는 간판에 군말없이 동의할수있는, 무게감을 가진 이름이면서
가장 깊은 속이야기까지도 꺼리지않고 잘표현할수있는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이 교집합을 만족시키는 인물이 정말 드물듯;
이효리 말고는 없지않을까 싶을정도
꼭 재미로 보는 예능은 아니더라. 계속 보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
사람들이 예상한거
각본있는 코메디 예능
실제 나온거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근데, 스킨이 연예인
훈훈
엄마가 딸말고 언니가 동생으로 해줘. 아님 이모라던가...
훈훈
이건 딱히 재미는 없어서 보다 말았는데..
짤방이 많이 도는거보면 이효리 팬들한테 잘 먹힌듯? 싶네..
재미는 없음
근데 그냥 빠져들게 만들고 생각을 하게 함
이건 젊은 사람들에게 재미는 주는게 아닌
인생을 좀 살아온 사람 최고의 순간에서 내려왔거나 내려 와야하는 사람 즉 어른들을 위한 프로라 생각 - 그래서 이효리 팬들한테 먹힌다 생각들 수 있겠네 그 팬들이 나이 먹은 사람들이니
음 20대에 엄청 인기 많은데
꼭 재미로 보는 예능은 아니더라. 계속 보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
1화에 비해 시청률 오른거보면 프로그램 자체도 평도 괜찮음 나도 재미있게 보는중이고
요즘 예능이 힐링 예능? 빵 터지는 재미는 없어도 보기만해도 훈훈한 그런거 시도하는게 몇몇있음
그냥 생각없이 보다보면 피식거리며 보다가 시간 훌쩍 가버림...
1화때는 나영석피디 예능 짭인가 ㅡㅡ 하면서 봤는데 아이유나오면서부터 뭔가 재밌어짐 아이유 때문도있는데 이야기가 풀려나가는 느낌
재미=웃기다 절대 아님
재미라는건 오히려 흥미랑 비슷한거지
계속 보게된다면 그건 재미있는게 맞음
재미는 없고 애초부터가 PD도 12화 분량이라던가? 짧게 끝내는 기획이라고 말했었죠...
오히려 이효리 컴백시기랑 여름때까지 하고 끝냈어야 하는거 인기가 많아져서 좀더 늘어나서 지금까지 방영된거라던데....
이것도 시즌제로 아예 계속 새로운 연예인들 생활모습 보여주는식으로 하면 한끼줍쇼처럼
과도하게 재미위주보단 무난하게 가는 예능으로 먹힐듯...
옛날에 연예인 집공개는 럭셔리 아니면 나혼자 산다 느낌이였는데
게스트가 쫌 붙고 하니까 새로운 느낌이던데...계속 가면 컨텐츠는 좋은거 같음...
맨날 놀러가는거면 남자들끼리 모여서 족구하고 수영하고 술먹고 고기구워먹는게 다였는데, 다양한 연령대 사람들와서 노는거 보니까 뭔가 모르게 빠져들게됨
그냥 알콩달콩 사는거 보기 좋지않냐?
알콩달콩이 희소해진 요즘이기에ㅠ
슈퍼스타의 고뇌라는게 쉽게 다룰수없는 주제가 아닌게
첫째로 대중이 '슈퍼스타' 라는 간판에 군말없이 동의할수있는, 무게감을 가진 이름이면서
가장 깊은 속이야기까지도 꺼리지않고 잘표현할수있는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이 교집합을 만족시키는 인물이 정말 드물듯;
이효리 말고는 없지않을까 싶을정도
보아가 좀 더 나이들고 찍으면 비슷한 느낌 날 거 같음...
워낙 지금 세상이 치열하고 각박하고 힘들고 하니까, 그냥 '별 일 없이'산다가 목표가 되었고...그 대리만족으로 보는 듯.
무서워서 운줄..
사람들이 예상한거
각본있는 코메디 예능
실제 나온거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근데, 스킨이 연예인
이 프로그램이 좋은게 보면서 이야기할 거리를 줘서 오히려 티비보면서 대화하게 되더라.
치유계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