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말보다 빠르다

귀여워 ㅠㅜ

엄마...겠죠?

아 처음엔 다리가 저기에 부딪혀서 아프신건가 ㅠㅠ 라고 보고 있었는뎈ㅋㅋㅋㅋ

흠..아스라이 생각나는군..
엄마한테 난 물호스로 맞아봤습니다.
부웅~~ 하면서 몸에 착착 감기는 통증이란..

나는 왜 철 없는 남편이 기어나오는 장면을 예상한거지??

으아..ㅋㅋㅋㅋ 졸귀탱 ㅠㅠㅠ

엄마보다 무서운 슬리퍼

ㅋㅋㅋㅋ애기가 귀엽다

ㅋㅋㅋ 발 긁는줄

엄마 : 슬리퍼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아이 : 까스 까스 까스!

아니 한국 네티즌들의 증언에 의하면 폭력으로 애를 훈계하는건 헬조선의 꼰대들이나 쌍팔년도에 하던 짓이고, 서구 선진국에서는 절대 폭력 안쓰고 아이에게 말로써 타이르고, 부모라도 애한테 폭력쓰면 주변에서 신고해서 양육권 빼앗기고 감옥간다던데...
저건 주작이겠죠!!!!

연탄부지깽이 들 때가 제일 무서웠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