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말보다 빠르다

웃음쟁이구피 2017/09/03 02:43

귀여워 ㅠㅜ

Aircooled 2017/09/03 02:48

엄마...겠죠?

류린 2017/09/03 02:49

아 처음엔 다리가 저기에 부딪혀서 아프신건가 ㅠㅠ 라고 보고 있었는뎈ㅋㅋㅋㅋ

해피밥통 2017/09/03 03:21

흠..아스라이 생각나는군..
엄마한테 난 물호스로 맞아봤습니다.
부웅~~ 하면서 몸에 착착 감기는 통증이란..

에르지야스 2017/09/03 04:34

나는 왜 철 없는 남편이 기어나오는 장면을 예상한거지??

마자효 2017/09/03 04:36

으아..ㅋㅋㅋㅋ 졸귀탱 ㅠㅠㅠ

내가심판한다 2017/09/03 04:41

엄마보다 무서운 슬리퍼

박명수 2017/09/03 06:39

ㅋㅋㅋㅋ애기가 귀엽다

다이아문드 2017/09/03 07:40

ㅋㅋㅋ 발 긁는줄

열혈나그네 2017/09/03 10:00

엄마 : 슬리퍼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아이 : 까스 까스 까스!

초썰렁펭귄 2017/09/03 10:34

아니 한국 네티즌들의 증언에 의하면 폭력으로 애를 훈계하는건 헬조선의 꼰대들이나 쌍팔년도에 하던 짓이고, 서구 선진국에서는 절대 폭력 안쓰고 아이에게 말로써 타이르고, 부모라도 애한테 폭력쓰면 주변에서 신고해서 양육권 빼앗기고 감옥간다던데...
저건 주작이겠죠!!!!

안잘리는닉네 2017/09/03 10:40

연탄부지깽이 들 때가 제일 무서웠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