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자르러 왔는데
대기줄이 엄청 기므로
음슴체.
더민주가 고구마일 시절
당 대표가 문재인으로 바뀌고
뱃지만 달고 입만 있으면
문재인만 뒤흔들 던 시절
찰스, 빽때가리, 목포숭늉, 목기춘
올갠, 드럼, 기타 등등.... ㅅㅂ
암튼 선거철
추미애의원 지역구라
소규모 전통시장이 많고
항상 거기서 1:1 운동을 하심.
키는아담하며
얼굴 새뽀얌.
"문재인대표 지켜주세요"
제말에 묵묵히 끄덕끄덕
눈은 계속 맞춘채.
말수가 적고
표팔이 나온 정치꾼으로 보이지 않았슴.
결론
내가 옳았다는. ㅋㅋ
아, 이제 머리자르러 갑니다.
존 주말~~~~~~
저도 추대표님 한번 뵙고 싶네요ㅎ
오오...나름 추대표는.....잘생겼다는....ㅋㅋ
왜 추다르크라고 부르는 지 요즘 실감함!
지역구시면 광진 을?
저도 거기 주민입니다ㅎㅎ
예전 상황 설명 너무 재치있고 웃겨욬ㅋ
자신감이 붙고 여유가 생기셨는지
ㅋ 마마이스 듣는데 빵터짐 ㅋㅋ
그런다고 출세하나 ㅋㅋㅋㅋ
목포에 목기춘만으로 벅찹니다~ 목포숭늉마저 ㅠ 여수숭늉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