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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성지 대림동을 떠납니다2

지난 금요일 사무실에서 끄적였던 글이 댓글도 많이 달리고 


베스트에 갔더군요 역시 보배에도 이간 책동을 하는 조선족 


댓글도 좀 보이는거 같구요 ㅋㅋㅋㅋ


대림동 토박이 조선족 좆문가로서 조선족이 왜 중국본토인들 


보다 더 미개하고 개념 상실인지 설명을 좀 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의 의무교육은 어디까지 받는지는 잘 몰라도 조선족중에 


대학은 고사하고 고등학교 까지 졸업한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충 중학교 다녔거나 그나마 다니다 말았거나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농사나 장사를 했거나 공장에 다녔던 사람들이 수두둑 합니다


그런데다가 가정교육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족 특징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아주 


기본적인 에티켓이 전혀 안되어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엄마,아빠 이런 말 배우고 다음에 저런 인삿말들을 배우잖아요 그런게 


전혀 없다보니 서로 오해도 많이 생기고 그런거죠 


가리봉 사거리쪽 인력사무소 많은 곳에서 부터 조선족 하나둘 모여들여 


남구로 독산 대림 골든 트라이앵글이 형성 되기 까지 정말 불과 10여년 


밖에 안걸렸네요 그만큼 빠르게 번져 나가기 때문에 부작용도 큰거지요 


이제는 뭐 서울 관악구 경기 안산 시흥 용인 화성 일부 틈만 보이면 


조선족들 다 밀고 들어 오는 상황인데요 


처음 조선족과 갈등의 씨앗은 조선족 특유의 창피함을 모르는데에서 


기인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 많이 있겠지만 


정도가 다릅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는 기본이고요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그릇에 들고 나와 뿌린다거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오밤중에 큰소리로 떠들고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젊은 여자고 남자고 


술 한잔 쳐먹으면 바지내리고 오줌 똥 갈기고 하는 것들 천지 입니다 


다 큰 처자가 바지까고 오줌 싸는걸 몇번이나 목격했을 정도니까요 뒤쪽에서 보니까 오줌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데 어우 시발 꼴려ㅋㅋㅋㅋㅋㅋ 는 아니고ㅡㅡ;;


그런걸 목격한 한국인에게 잔소리를 듣게 되면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하고 그런 행동을 여기서는 


하면 안되겠구나 고쳐나가면 되는데 윗에서 언급한데로 그런말을 못합니다 


그냥 무조건 내가 한국인한테 무시받는다고 생각하기에 싸움으로 번지곤 하죠


또 하나는 역설적이게도 한국의 아주 좋은 치안 상태가 한 몫합니다 


중국에서 밤늦게 감히 하지 못할 행동들을 해도 여기서는 누가 터치 안하거든요 


중국 공안은 그냥 곤봉으로 후드려까고 패니까 무서워 하지 한국경찰 무서워 하지도 않습니다 


밤늦게 술취해 돌아다녀도 위협되는거 하나 없고 더 길길이 날뛰는거죠 


조선족의 폭력성을 목격하게된 여기 주민들은 더 위축되어서 피하게되고


이사가는 한국인들 많이 생겨나고 그자리를 조선족이 더 채우게 되고  


더 의기양양해져서 지들끼리 똘똘뭉쳐 오히려 한국인을 중국말로 조롱하는


행동 거리낌 없이 합니다 


창피한 경험담 입니다만 ...


대림역쪽위에 다이소에서  후레쉬사고 계산대에 줄서있는 사람 많은데 계산대에 나이어린 알바한테 


건전기 끼워달라 뭐해라 하니 그 여자애가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후레쉬 건전지를 끼고 있더군요 


그걸 보면서 중국말로 뭐라뭐라 지들끼리 지랄하고 웃고 이걸 직접보니 제가 너무 화가나고 울화가 치밀어 


두 주먹을 굳게 쥐기만 했습니다 ㅠㅠ 


진짜 연변거지 새끼들 처럼 생긴게 너무 무서웠거든요 그날 그렇게 울분을 그냥 삼켜야 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알바야 그 때 오빠가 못 도와서줘서 미안해 ㅜㅜ


암튼 조선족과 에피소드는 진짜 많은데 어디서 부터 하나씩 풀어야 될지


오늘은 조선족 여자 얘기 하나만 하고 그냥 잘께요 


지금부터 한 10여년 전쯤에 제가 대학졸업하고 직장 초년생일때 쯤에 본격적으로 조선족이 대림역쪽으로 


막 몰려 들었는데요 


처음에는 저도 그리 조선족에 대해 반감 같은것도 없었고 사투리가 재밌다라는 생각만 했었어요 


영화 황해에서 나온 면정학 톤 뿐만아니라 그때는 "~~~~ 하지 아니함둥" 아니 함매 그렇습매 


요런말투도 많이 들을수 있었는데 조선족이 완전 정착된 지금은 저런 사투리는 좀 듣기 힘들고요 


초창기에 조선족 세력이 크지 않았을때 조선족들도 착하하고 성실한 사람처럼 보였던 적도 있었고요


암튼 그때 당시 제 친구중에 아버지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셔서 중국에서 대학을 나온 친구가 있는데


종종 대림에 놀러 오면 양꼬치 집에서 술한잔 하다가 젊은 여자애들끼리 놀러온 테이블 잇으면 


그친구가 중국말로 쏼라쏼라 하면 조선족 여자애가 한국분 아님까? 요렇게 대화가 되서 


서로 합석하게 되고 같이 놀기도 한적 많앗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조선족 여자애들도 한국 남자한테 관심 많을때였어요 


조선족 남자애들 보다 말투도 부드럽고 보통 스타일도 좋으니까요 


사투리를 고치고자 노력하는 애들도 많았고요 


조선족 여자애들은 특히나 좋아했던건 밤 드라이브 였어요 


그때만 해도 차 가진 조선족도 별로 없었고 중국에서도 차를 갖고 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인지 유난히 드라이브를 좋아하더군요


조수석 태워서 서부간선도로 해서 강변 북로 함 달려주면 애들이 질질 쌌어요 ㅋㅋㅋ


어떻게 아냐고요? 


저기 구리시쪽 사람없는 으슥한 한강고수 부지에 데려가서 만져보면 빤스가 축축히


그때 지퍼 열고 잦이 꺼내 흔들면 알아서 빨아주고 ㅋㅋㅋㅋ19금은 여기서 그만ㅡㅡ


대련 연태 흑룡강성 한 때 많이도 같이 놀아봤네요 


암튼 그때 조선족의 실체를 잘모르고 깝치고 다니다가 


조선족 남친 새끼 한테 함 걸려서 세상 하직 할 뻔한 이후로 


조선족 여자와 대림역쪽 주변하고는 완전 연 끊었네요 


이것도 뭐 결혼 하기전 철없을때 얘기고요 ㅋㅋㅋ


지금은 상종 안하고 삽니다 


많이 늦었네요  


앞으로 이사가 거의 일주일 앞으로 설레입니다 대림동을 떠난다니 ㅋㅋㅋ


담에 시간나면 탈북녀를 곁드린 대림역 도착 3분만에 조선족한테 씹창이난 


제 동창 친구 얘기등등 3탄 날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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