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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넴이 통통통....ㄷㄷㄷ
학교에 귀신이 나타나서 화장실에 숨었는데 통통통 소리가 들려서 문 아래를 확인해보니 귀신이 거꾸로 서서 머리로 통통통...
"어 여기있네?"
십여년 전에 본 기억이 있는 자료군요..
개가 다리 먹는건 당뇨병 환자 버전으로도 있던거 같던데 ㄷㄷㄷ
엌 이거 되게 오래된 만화
장미꽃 한송이 놓고갑니다 @---->-->------- (휘리릭~)
기생수 생각나는 장면도 있고 ... 나름 흥미진진하네요.
호러와 개그는 종이한장 차이라는 이토준지 센세의 말이 와닿네요 ㄷㄷ...
저는 무섭기보다는 웃긴 게 더 많은거 같아요.
벌레 속눈썹이 제일 무섭..
이 만화 그리신분이
한 10년전쯤에 블로그에 올리시다
몇십억 빚이 생겨서 삶의 희망이 없다..
이런식으로 포스팅 하셨었는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저 만화 중 하나 보고 지금도 이불을 발까지 꼭 덮습니다..
그림체 보니까 15년정도전에 있었던거같은데 그때는 엽기 같은게 유행이었죠ㅋㅋ
전 처음 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몇개 보다 내렸어요 ㅜㅜ ㄸㄸㄸ
마지막 우유배달원? 저건 무슨 내용인가요 ㄷ ㄷ ?? 어떤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다른 건 웃긴데 뽀미는 너무 마음이 아파요..
벌레잘라서 속눈썹으로 붙이는 컷은 왠지 이토준지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론 꼬마 하이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