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회 잘못 드신 것도 있지만
첨에 엄청 고통스러워하시다가
며칠 때 멀쩡..
퇴원하셔야겠다 생각했는데..
또 갑자기 위독..
-ㅠ 결국은..
벌써 오래 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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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6-11월 회 안 먹는 원칙 10년 넘은 거 같네요
헉 무섭네요.. 회 좋아하는데 ㄷㄷㄷ
대학다닐때 친했던 형님 이모부가 약사셨는데 비브리오로 돌아가셨단 ㄷㄷㄷ 그이후로 여름엔 절대 회 안먹음 ㅜㅜ 그리고 작년에 회사동생 와이프가 굴먹고 노로로 한4일간 엄청 고생했다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