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당시 여친(와이프)와 썸 탈때 들었던 말입니다..
듣자마자..
"그래.. 얼마든지 좋아하렴..
하하.."
그러고 나서 바로 강릉 여행 잡았죠.. -..-
->결정적으로 결혼하게 된 계기..
..
그 시절이 그립네요.. 어언 19년 전이네요..
https://cohabe.com/sisa/354463
" 오빠 좋아해도 돼요? "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 글지운 분 [2]
- 샐러드드레싱 | 2017/09/03 04:04 | 2272
- 간만에 애마와 달려보았습니다 [2]
- 엽두발랄 | 2017/09/03 04:01 | 3073
- [혐오/멘붕주의] 무서운 만화 [17]
- Dementist | 2017/09/03 03:58 | 4821
- 청원으로 보는 모순 [28]
- rnrth40 | 2017/09/03 03:56 | 5925
- 자다 깼네요 [2]
- ((|))양파 | 2017/09/03 03:54 | 2324
- 9년전 '정연주' 압박 한국당, 김장겸 체포영장엔 '언론파괴' [4]
- 이변연돌 | 2017/09/03 03:53 | 5086
- 맘카폐는 난리났네요.. [9]
- 문재인대통령1 | 2017/09/03 03:46 | 2177
- MBC 수준이... [5]
- 오늘만대충 | 2017/09/03 03:45 | 3332
- " 오빠 좋아해도 돼요? " [0]
- ing-♥ | 2017/09/03 03:44 | 5652
-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43]
- daisy__ | 2017/09/03 03:36 | 4060
- 웃대의 편의점 꿀팁. [4]
- 달빛물든 | 2017/09/03 03:27 | 5081
- 노통이 아기에게 장난치는 짤의 진실(데이터 주의) [7]
- 포식귀 | 2017/09/03 03:27 | 2081
- 어...엄...난데없는 천하제일 큰 고양이 대회를 열어볼까오... [31]
- 헤르만허세 | 2017/09/03 03:26 | 3763
- 여성징병제에 화들짝 놀란 언냐들의 반격.jpg [91]
- 데드머니 | 2017/09/03 03:26 | 2136
- 강아지들 특징. [23]
- 달빛물든 | 2017/09/03 03:22 |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