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에서 어떤 여중딩이 후배 여자애를 사진에 보이듯이 피 철철 흘리도록 패놓고 무릎 꿇린 다음 사진찍고 아는 선배에게 인증샷 보냈다가 그 선배가 퍼트리면서 공개.. '들어갈 것 같아?' 라는 말은 교도소를 지칭하는 것!
내 딸이었음 진심 칼로 쑤셔죽였다
하 진짜 그냥 지나칠라다가 이건 너무하네
소름 돋음 저것들이 미성년자야?
내 딸이 저렇게 당하고 왔으면
하 진짜 손떨리네
꼭 사형당해라 쉬발년아
저게멋진줄아는 10대들
그냥인생종쳣으면
X발년들 소년원 꼭 가서 젓나게
쳐 맞아봐라
사지를 찢어 죽여라
아...... 가해자뇬 저게 인간이 할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