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이며 자기 일이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 업무의 구분을 명확히 하지 않고 애매한 그레이 존을 양산한 다음 그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대부분 이 그레이 존은 업무 인력 부족에서 나타나지만 절때 우리 회사 잘못은 아니다.
자기의 보고대상이 아니면 얘기를 해도 듣지 않고 , 내가 할일만 하면 그것으로 끝...
-> 업무 구분적으로 직속 상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뭐 시키고 업무 떠넘기려고 하면 듣지 않는다.
대단히 계산적이어서 단 한푼의 이익도 보장되지 않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 업무의 그레이존을 대충 퉁치고 넘어가려고 부려먹을려고 하는데 안걸린다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고 상사가 술자리를 만들어도 선약이 있다고 거부하고 상사보다 먼저 퇴근하는 일도 놀랍지도 않다
-> 업무 외적인 걸로도 잔소리하고 먹기 싫다는 술 오기 싫다는 분위기 억지로 먹여가면서
내 사상을 주입시키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그렇다고 본인 일에 책임감도 없이 잘못이 생기면 남에게 떠넘기기 급급하다
-> 원래 보통 책임은 팀장급이 지는거고 사원은 배워가면서 성장, 점점 책임을 지는 과정인데
인수 인계 및 책임 구조가 명확히 정리 되어 있지 않다.
극도의 이기주의로 가득찬 이들이 관리자의 위치에 오를 경우 조직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 우리 회사가 내부적으로 관리 체계가 덜 잡혀 있는데 자진해서 총대 메고 책임 떠안을 사람이 필요하다.
이정도면 꼰익 900 점 인정임?
요즘 이상함
책임자가 책임을 안짐
온지 몇달되지도않은사람이 모든일을 완벽하게 수행해야하고 잘못되면 책임져야함 몇년전부터 그래온 일인데도
요즘 이상함
책임자가 책임을 안짐
온지 몇달되지도않은사람이 모든일을 완벽하게 수행해야하고 잘못되면 책임져야함 몇년전부터 그래온 일인데도
요즘 ㄴㄴ
예전부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