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산, 200원 깎아 800원 주고 산 비닐 운동화
안정환의 과거는 파도파도 짠내밖에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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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첫 축구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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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는 투머치 토커와 있는 머치토커의 차이려나
안정환 짠내썰 볼 때마다 북패녀 남은인생 제발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박찬호나, 안정환이나 말 많은건 똑같은데.
왜...
저 아저씨의 행동 하나가 미래를 크게 바꾼것일지도
하튼간 싸질러놓고 '아님말고 ㅋ' 하는 버릇....ㅉㅉ
박찬호나, 안정환이나 말 많은건 똑같은데.
왜...
눈치가 없는 투머치 토커와 있는 머치토커의 차이려나
ㅜ.ㅜ
문구점 아저씨 : 휴..계획대로...
저 아저씨의 행동 하나가 미래를 크게 바꾼것일지도
?
평행세계의 대한민국이냐 안정환씨랑 나랑 몇살 차이 안나는데
나 어릴적에 라면 한개에 100원 ~ 110 원 하던 시절이야 오락실 한판이 50원이고
1000만원짜리 축구화가 몇번차면 터진다고?
그정도는 아냐 안정환이 무슨 조선시대 인물도 아니고....
? 머 아님 말고 자삭함ㅋ
하튼간 싸질러놓고 '아님말고 ㅋ' 하는 버릇....ㅉㅉ
불쌍한인생
쪽팔려서 지운거가지고 쿨한척 오지네ㅋㅋㅋ
푸푸풉
안정환 짠내썰 볼 때마다 북패녀 남은인생 제발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저때 평균 축구화 가격이 얼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