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독과의 싸움에서 밀려 빡친 프사장님
원작과 같은 기술로 마무리를 날리신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프리저 기술에 죽어가는 버독
미래를 보고
만족해한다.
하지만
동료의 복수를 다짐했던 두건을 떠올린다.
프리저의 기술을 파훼하고 빠져나온다.
"한심하군.. 녀석들의 원한을 갚는 건 나다 .. ! "
"내가..! 내가...! 네놈을 쓰러뜨린다!!"
동료들의 원한에 분노하여 초사이어인 각성.
모든 것이 바뀐다!
"으아아아아악"
펑-
프리저의 죽음과 동시에 동료들의 유품인 두건을 머리에서 풀고
프리저에 의해 죽임을 당한 동료들에게 복수의 성공을 전달한다.
출처 : 드래곤볼 파이터즈 - 버독 드라마틱 피니쉬
약간 평행세계로 봐야하는 승패라 ㅋㅋㅋ 야무치가 네퍼 이기면 재배맨 자폭오는거 던져서 네퍼가 터져 죽음 ㅋㅋㅋ
어차피 버독 초사이어인 자체가 비정사이니 평행세계라고해도 상관없음
애초에 저렇게 되면 버독이 주변 행성들 약탈하고 다니는건 매한가지라
칠드장면을 프리저로 바꾼거지만 나쁘지않았음
저러면 드래곤볼 Z 스토리에 많은 문제가 생기는 세계선
약간 평행세계로 봐야하는 승패라 ㅋㅋㅋ 야무치가 네퍼 이기면 재배맨 자폭오는거 던져서 네퍼가 터져 죽음 ㅋㅋㅋ
어차피 버독 초사이어인 자체가 비정사이니 평행세계라고해도 상관없음
애초에 저렇게 되면 버독이 주변 행성들 약탈하고 다니는건 매한가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버독이 사이어인 왕되면 주변행성 약탈하는건 관둿을지도 모름
마누라 때문에...
전사로써도 회의감 느끼고있엇고
이러면 버독이 사이어인들의 왕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