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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진출한 한국 영화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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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평점 92/100

관객 평점 100/100

 

역대 한국 영화 3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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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해로운놈 님

 

이 영화는 아주 신선해서 땅에 심으면 민주주의가 열리겠다!

 

 

 

 

 

 

댓글
  • 밀리아 2017/09/02 12:32

    분노의질주가 없었다면
    특A 급 토마토였을것 이라던데

  • 악마의 잼 2017/09/02 12:34

    만약 이랬다면 이라...역시 소설보다 소설같은 우리나라

  • 변기가좌변기 2017/09/02 12:32

    민주주의 새로운 배달 방식.

  • glory80 2017/09/02 12:38

    썩토 평점 잘받은 한국영화야 많지
    근데 미국내 흥행은 못했음

  • 요리해드릴께요 2017/09/02 12:40

    상영관 수 부터 적으니깐

  • 밀리아 2017/09/02 12:32

    분노의질주가 없었다면
    특A 급 토마토였을것 이라던데

    (njHqEZ)

  • 히나즈키 카요 2017/09/02 12:46

    농담이 아니라 분노의 질주 없이 그 검문장면 끝나고 돌아가는 엔딩(그 와중에 둘이 눈치챘나? 같은 대화도 하고.)이었으면 여운 엄청 남았을걸. 명백히 사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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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240959504 2017/09/02 12:54

    근데 거기서끝내면 과자통안에 필름넣어서 챙긴 얘기가 안나와서.....
    그러나 막상 봐보니 그건 크게 와닿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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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결의 2017/09/02 13:16

    진심 그 질주만 없었어도 영화 완성도가 훨씬 올라갈 수 있었음.
    정 상업영화로서 마지막까지 긴박감을 주고 싶었다면 아르고 극후반부를 좀 차용 해서 공항 시퀀스에 더 힘을 줬더라면 어땠을까 싶음.
    근데 하긴 아르고의 공항 시퀀스는 벤 애플렉이 포텐 터져서 어마어마하게 해낸 연출이었으니까 그런 긴박감을 자아낼 수 있었던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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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와왕 2017/09/02 13:17

    근데 분노의질주가 실제 있었던 일이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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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tchu.c*m 2017/09/02 13:21

    진짜... 그 분노의 질주가... 직전에 간부가 했던 행동에 대한 여운을 싹다 날려버렸음...
    (내 감동 물어내.... 라고 말할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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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즈키 카요 2017/09/02 13:27

    분노의 질주는 실제 있었던 일 아님. 저런 일 있었으면 절대 공항까지 못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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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HCAT 2017/09/02 13:44

    분노의 질주를 어떤 이유에서건 넣어야 했다면.. 산길 검문 후에 할게 아니라 광주 시내에서 탈출할때 했어야 했죠. 그래야 다른 택시기사들이 헬프쳐주는것도 개연성이 좀더 높아지고.. 시내에서 택시로 바리케이트 쳐준다거나 하는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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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向日葵 2017/09/02 14:12

    아니 미국에서는 카체이싱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 안해.
    왜냐하면 걔네들은 인도영화에서 반드시 춤을 넣듯이 자기네 영화에서 반드시 카체이싱을 넣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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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기가좌변기 2017/09/02 12:32

    민주주의 새로운 배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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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7/09/02 12:33

    군함도 평도 가져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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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판의여유 2017/09/02 12:33

    저 영화에서 가장 영화같은 이야기가 실제 이야기라고 알려주면 본사람들은 어떤반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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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APG 2017/09/02 13:28

    그건 알걸 마지막에
    그 실제 기자 인터뷰내용도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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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 잼 2017/09/02 12:34

    만약 이랬다면 이라...역시 소설보다 소설같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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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까 2017/09/02 12:34

    평점은 7.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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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얄의노예) 2017/09/02 12:45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7.4면 잘 만든 영화란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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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까 2017/09/02 14:08

    ㅇㅇ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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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펠 2017/09/02 12:37

    땅에심으면 민주주의가 열린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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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ry80 2017/09/02 12:38

    썩토 평점 잘받은 한국영화야 많지
    근데 미국내 흥행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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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해드릴께요 2017/09/02 12:40

    상영관 수 부터 적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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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uien 2017/09/02 12:46

    dvd로 승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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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쨩 2017/09/02 12:46

    미국이면.. 영화시대가 좀 과장해서 집으로 보는거랑 비슷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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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ello 2017/09/02 12:39

    평가인원이 적어
    시간이지나면 신선도는 좀 하락하겠지만
    그래도 85 이상음 나오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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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7/09/02 12:39

    궁금해서 그러는데 평점 1,2위는 뭐야?
    올드보이랑 살인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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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ium 2017/09/02 12:40

    클레멘타인, 창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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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이트 2017/09/02 12:43

    너무나도 명작이라 미처 떠올리지 못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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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도천 뱃사공 2017/09/02 12:51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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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잉간Nepgear-G36 2017/09/02 12:51

    미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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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 판넬 2017/09/02 12:41

    헤이 데인져 데인져! 잇츠 데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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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당무이 2017/09/02 12:47

    일단은 표본 숫자도 작아서 역대급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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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물흐물한맛 2017/09/02 12:51

    아직 리뷰가 적어서 fresh는 못받았네. 그리고 최근에 제일 평가 좋은건 곡성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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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아재 2017/09/02 12:51

    메타크리틱은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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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타노씨 2017/09/02 12:52

    69는 완벽한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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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우리드改 2017/09/02 12:53

    국내 평론가 평도 대강 저정도잖, 소재의 힘을 빼고 보면 안일한 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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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피자스 2017/09/02 12:54

    그 다음으로 완벽한 숫자로 7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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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피에나. 2017/09/02 13:01

    요즘 한국영화보면 양판소처럼 뭔가 틀이 정해져잇는 느낌.
    거기서 소재만 다른거고
    양판소도 필력차이가 있듯이 영화배우의 연기의 클라스의 차이들이 좀 잇는거뿐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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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톰플레이트 2017/09/02 13:06

    메타는 영화평점이 게임평점만큼 잘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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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트리 2017/09/02 13:12

    게임과 달리 영화 평점 69는 별로라고 말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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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ia 2017/09/02 13:12

    메타 영화 69면 괜찮은 영화임. 메타크리틱 영화는 대체적으로 점수가 게임만큼 잘 나오진 않음
    그 다크나이트조차도 82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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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이죽어가요 2017/09/02 13:29

    영화나 드라마 메타 60 이상은 '수작' 이지 않음?
    왕좌의 게임 푀근 시즌도 메타 점수 이거랑 비슷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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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보영 2017/09/02 13:46

    근데 메타건 로튼이건 표본이 너무 적기에 점수에 큰의미가 있다 보여지진 않음
    그리고 본인이 잘봤으면 그만이지 평론가 평에 사람들이 너무 연연하지 말았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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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ia 2017/09/02 12:54

    로튼 토마토 지수는 평점이 아님. 전문가 평점이 6점 이상이면 호고 5점 이하면 불호로 판단하는 방법임.
    전문가 평점에서 호불호 중에 호가 92%라는 거고 자세한 평점 평균은 7.4라는 거임.
    100점 만점에 평점 92점 받은 게 아니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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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피자스 2017/09/02 12:55

    한마디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정도로 무난하게 괜찮은 정도의 작품이라는 의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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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ia 2017/09/02 13:00

    ㅇㅇ 그런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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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_guaje 2017/09/02 13:02

    소재 배우는 좋은데 연출 편집이 씹망이라 1000만영화까지는 아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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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결의 2017/09/02 13:30

    솔직히 그간 필모들을 보면 장훈 감독이 막 엄청난 능력을 가진 그런 감독은 아니라서...
    70년대생 감독들 중엔 크게 박찬욱 봉준호급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는 감독은 아직 나홍진 빼고는 없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장훈이 아닌 윤종빈이 택시운전사의 감독이었다면 훨씬 잘 연출했을 것 같긴 한데, 윤종빈도 지금 또 무슨 남북 첩보전 영화 찍고 있던...
    요새 우리나라 영화들 소재가 너무 겹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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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스말띠 2017/09/02 13:59

    탑 크리틱 6에 전체 크리틱 16이라
    확실히 한국 영화라 리뷰어 수 자체가 많이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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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스말띠 2017/09/02 14:02

    그리고 좋아하고 싶어도 분노의 질주라는 너무나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서
    차라리 누구한테 5공 시절 인권 탄압 영화 소개해 줄거면 변호인 소개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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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8015560 2017/09/02 14:16

    13명 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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