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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연필⅔ | 2024/03/17 01:20 10 1708

*고당봉(802M), 원효봉(687M), 의상봉(641M)

2024 03 16 H
Coming soon~

백화 2024/03/17 07:42
3 봉오리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완전 구분되게 독특합니다요...^^
난, 석불사에 필이 와서 석굴암에 다녀왔고, 이제 우이렬길을 넘어 갈까 합니다요.

(IbvnKl)
연필⅔ 2024/03/17 08:30
.
오늘 계명봉, 장군봉 두개 접수하려고 했었는데요,
동생이 농구장 가자고해서... ㅡ.,ㅡa
*3월중 금정산 끼고있는 봉우리 다 올라보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지방으로 나가볼까 합니다.

(IbvnKl)
백화 2024/03/17 09:48
어제 이어 오늘은 오봉의 석굴암 가는 중
지금, 해우소에서 씀...ㅋㅋㅋㅋ ^^

(IbvnKl)
연필⅔ 2024/03/17 11:29
.
예보에 오늘 비온데서 산행포기하고 농구장 가기로 했는데요..
이넘에 구라청에 또 속아넘어간듯 합니다.
제 무릎을 믿었어야 했는데.. 뭣한다고 예보를 믿고.. 젠장~
*황사 + 꽃가루 계절 다가오니, 간만에 세차나 해야겠습니다~ ㅋㅋ

(IbvnKl)
백화 2024/03/17 12:08
구라청에 구라대통령.,ㅎㅎㅎ ^^
난, 그냥 발길가는대로, 오전에 비가 오긴 왔는데
다 무시하고..결국은 어제는 사패산 석굴암.
오늘은 오봉 석굴암...^^

(Ibvn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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