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750 + 35.8g + sb-5000이 드디어 다 도착해 첫 컷을 찍어보았습니다.
but.. dslr 사용법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제품은 왔으나 사용법을 모르다니 쩝~~
설명서를 다시 읽어보고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플래시를 예전 sb-700생각해서 가방을 구입했더니 플래시가 가방 왼쪽에; 다 들어가지를 않네요ㅋ
d750+35.8g는 가방 오른쪽에 들어가고도 남는데 sb-5000은 넣었더니 툭 튀어 나오네요
플래시 잘 쓰지도 않는데 너무 커..다시 팔고 sb-700살까 고민됩니다
ㄷㄷㄷㄷ

일단 테스트 컷도 10컷 찍었으니 이제 고이 장농속에 보관할까 합니다. ㅎㅎㅎ
사진찍는 것 보다
카메라 사서 이렇게 모으는게
제 취미같습....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
책상이 완전 깔끔합니다
ㅎㅎ
플레쉬는 메모리와 함께 다다익선ㅋ
축하드립니다
바탕 화면 직접 찍으신 건가요??? 감성 그득하네요~~
저도 바탕화면에 눈이가네요.ㅎㅎ
카메라는 장농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