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똑같이 의무를 지라고 말한 것일 뿐인데

의무를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이때만큼은 난 연약한 여자야 남자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빼액..
그렇다고 쳐다보지마  그건 시선강O이니깐.. 빼액

권리를 누리려면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데
당연한걸 거부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아니 애 혼자 잘보다가 왜 독박육아라는 거야 남자도 당해보라는 심뽀지!

당연히 해야할 일에 조건을 다는 건 하기 싫다는 얘기죠.
보복이나 보상심리라고 말하는 이유는 남성독박징병이 보복이나 보상을 바라야할 만큼 부당하다는 걸 알고 있단 것이기도 하구요.

지능 문제라  알아듣지 못하는 거죠

의무인데 면제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거죠.
여자에게도 의무야~!

같은 권리, 같은 의무를 진다면 평등.
많은 권리, 적은 의무를 진다면 우월.
적은 권리, 많은 의무를 진다면 차별.
그들은 우월하길 원할뿐이다.
평등해집시다.

회사 출근도 안하면서 월급 받아가는 인간들한테
"출근 좀 해라" 라고 말한게 보복 이란다 ㅋ

남성 군복무를 단축해주면 여성들한테도 혜택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빼에에엑!!!

그럼 하사관 장교들은 여자이길 포기한거냐..

그냥 무임승차 꿀빠려는 더러운 인간들이 막말하는거죠
등가교환이 세상돌아가는 이치이고 불공정한거에 분노하는게 맞는데, 지능문제 맞습니다
전에 진보병 말씀해주신 분 계셨는데 그 증상이죠, 말도 안돼는 궤변 늘어놓고서 가르치려들고 누가 그 허술한 논리 파훼하면 젠더 감수성 ㅈㄹ하면서 빼애애애액

남일이라고 생각하니까여ㅋ

애초 평등이니 의무니 이런거 머리속에 없고
권리와 이익만 보고 이야기함
진정한 평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면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더 생기지
비난받을이유도 없슴
자기이익만 이야기하는 사람도 지능이떨어지는거임
저지능집단 때문에 독재가 이루어지기 쉬움

세상 어딘가의 나라에 특별시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특별시민들에게는 의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의무가 없는것 것 말고는 그들의 생활은 일반시민들과 별다를 바 없었습니다.
일반시민들의 의무는 나라가 정해주는 일에 일정시간의 작업을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시간에 특별시민들이 무엇을 하든 일반시민들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시민들은 차별을 약간의 차이라 생각했고 신분의 차이도 없었기에 서로 섞여 평화로운듯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일을 할 사람이 하나 둘 부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일을 시킬 수 없었던 일반시민들까지 끌어들여 일을 시켰지만
그래도 일손은 늘 부족했습니다.
특별시민들은 늘 그들을 구경만 할 뿐이었죠
심지어 일반시민들을 비웃는 사람들도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새월이 흘러 일반시민들이 작업을 감당할 수 없을만큼 일이 많아졌습니다.
일반시민들 중의 하나가 때마침 구경하고있던 특별시민들의 무리에게 부탁했습니다.
자신들의 일을 몇개 아니 하나만이라도 덜어 줄 수 있겠느냐고
너희들이 하나만이라도 덜어준다면 서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구경을 하던 특별시민들의 무리중 한명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왜 그 일을 해야 되죠??
이제껏 잘 해왔잖아요?"
"우리들은 일을 할 의무가 없어요 아시잖아요?"
일반시민들의 배려가 언제부턴가 그들에게는 당연한 권리가 되었고
일반시민들은 그저 힘들고 귀찮은 일을 해주는 하층시민일 뿐이었습니다....

저도 여성이 어떤식으로든 군의무를 했으면 좋겠어요.. 현실적으로 바로 군대를 갈수 없다면 공익같은식의 대체복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2년의 시간을 허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멀리 생각하면.. 그동안 있었던 남녀차별(남자든 여자든)이 싹~~~ 없어질수 있다고 장담해요...
일부 이기적인 여자들은 반대 하겠지만.. 좀 멀리 내다 봤음 좋겠어요.. 여자들이..

권리만 누리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건 날강도 심보죠. 그러면서 요구하는건 많아요.

머 아직도 이런 사람이 버젓이 돌아다니던데

남성징집이 성차별이 아니듯이 여성징집이 성평등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네글자로
하기싫어.

인신공격의 오류입니다. 주장을 반박 못하니 관심법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질투, 보복심 같이 비난가능한 것으로 만들어서 주장이 아니라 의도를 비난하며 인신공격하는 것이죠.
논리수준이 저렴한 사람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국방의 의무,,, 의무에 경중이 있겠냐만은, 지금 남자들 끌려가서 강제로 상황유지하고 있으니까 현실감이 없나보네 저렇게 남들 비하하고 물타기하면서 방구석 여포짓 할수있는것도 강제로끌려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들이 지키고있기 때문인데ㅋㅋㅋ 왜 의무 하나쯤 안져도 됨?
'그럼 남자도 세금 내지말자ㅋㅋ 납세의무 그까이꺼 한쪽만 내도 되는거 아님? 왜 남자들 ㅈ돼바라 하면서 남자한테 세금내라고함? 모두 안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이정도 수준의 말도안되는 어거지논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