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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네왔어.

친절한윤자씨. | 2017/09/01 12:43 13 3004

잘산거라 최면중.......
ㅠㅠ
마누라 몰래사서 미안하다

내사진의온도_36.5˚ⓒ 2017/09/01 12:44
우와 음청 까끌까끌허게 생깃네예~~ 부럽십니더... 삼오엔 엄청 갖고 싶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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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윤자씨. 2017/09/01 13:05
오늘 오전에 집배원님께서 놓고 가셨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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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霞淵] 2017/09/01 12:46
호흡같은 지름 ㅠㅡ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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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윤자씨. 2017/09/01 13:05
그래서 가난해요....
가난은 가난을 부르는 가난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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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뭘레인 2017/09/01 12:47
와~~ 새거라 표면 질이 다르네요.ㄷㄷㄷ 저도 있지만.. 부럽네요,ㄷㄷㄷ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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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윤자씨. 2017/09/01 13:06
있으시면서 부러우신요
노뭘레인님 35n 58n 사진보고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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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MOD™ 2017/09/01 13:01
저는 d5가 더 확 ~~~~~ 보이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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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윤자씨. 2017/09/01 13:06
누가 그랬었는데요.. 바디는 소모품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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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2017/09/01 13:19
윤자님도 하나씩 하나씩 어마어마한걸 업어오시네요 ㅎㄷㄷㄷㄷㄷㄷ
대리만족해서 좋은데 너무 불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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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윤자씨. 2017/09/01 13:29
가난의 연속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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