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가 현상금 건 덴마크 여성으로 이름은 요안나 필라니(23)다.
덴마크인인 그녀는 2014년 언로보도를 통해 쿠르드족의 참상(여성을 납치해 성매매하고 강O당하는)을 듣고 총을 들었다.
그녀는 쿠르드족민병대에서 스나이퍼 교육을 받고 스나이퍼로 나섰다.
그리고 그녀는 100명의 IS대원을 사살했다.
그녀가 겪었던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IS대원들의 성노예로 억류되어 있던 소녀들을 풀어줬던 순간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모두 16세 미만의 소녀들로 성노예로 학대받고 있었고, 그 중 자신의 손을 꼭 잡고 숨진 소녀가 있었는데 당시 쌍둥이를 임신 중었으며 그 소녀의 나이는 11살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자살폭탄 테러에만 능한 IS를 죽이기는 쉬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수니파 무장조직 IS의 교리(이슬람 전체의 교리아닙니다)에는 순교자가 여성 손에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고 한다.
한마디로 IS는 조진거다.
IS가 현상금을 제대로 줄리 없다는걸 용병들도 다 알듯
IS상대로 여군으로만 편성하면 천국못가니까 쟤들 항복할것 같은데?
오~ 머찌다! 사귀고 싶다 ㅡ,.ㅡ
올~
IS상대로 여군으로만 편성하면 천국못가니까 쟤들 항복할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실제로 여성들오 이루어진 군대들이 있어요.
당차네..ㄷㄷㄷㄷㄷㄷ
IS가 현상금을 제대로 줄리 없다는걸 용병들도 다 알듯
..
오우~^^역시 유럽여자들은 멋져
잡힐때를 대비해서 자살용 권총을 가지고 다니겠네.....멋지네...
이스라엘에 i/s새끼들을 전적으로 담당하는 여성으로 조직된 특수부대가 있다네요
이 특수부대가 뜨면 i/s 새끼들 졸라 튄다네요
여자에게 죽으면 지들 천국 못간다고.
ㄷㄷ
왼쪽 사진
나만 그렇게 보이나?
진심 뿌염 해주고 싶다...
섹시한 여전사
울나라 치안조무사 교본으로 써야겟네요...
현상금을 IS 가 걸었는데... 우째 받으러가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