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혐주의
개독의 정신상태는 이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게 설명된다.
공동체 모두가 함께 아픔을 나누어야 할 비극조차
선교 목적을 위한 협박의 도구로 써먹으려 드는 왜곡된 가치관이 담겨있다.
희생자들의 메세지 항목에도 적혀있지만 희생자 중에서도 개신교 교인이 있었음을 보면
'알려지지 않은 개신교인 희생자'도 있었을 텐데 같은 교인까지 한 큐에 깎아내려버린 희대의 병크다.
결국 이것은 개독과 예수쟁이, 먹사 등으로 낙인 찍힌 한국 개신교의 이미지만 대폭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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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혐주의
찌라시 하나로 모든걸 대변한다.
과연 누가 악마이고 사탄인가??
생각안해도 스스로들 보고듣고 하니 알거라고 믿는다.
아직도 교회가 말하는 원죄로
자신 스스로가 죄인이라고들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