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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래잖아
니네 아니니까 꺼져
쟤네는 지능이 문제라..
그러면서 지 니트질을 뒤에서 받쳐주는 엄마생각은 안함
엄마 돌아가셨을꺼야;;;;;
자기 엄마가 잘안챙겨줬나보지 ㅠㅠ
엄마 돌아가셨을꺼야;;;;;
쟤네는 지능이 문제라..
엄마가 자식을 안 돌봐주면 그건 엄마가 아냐 미친것아
지가 뭔데 해명하라마라야
애비충 거리는 것들이;;
저정도면 병이지
이상형이래잖아
니네 아니니까 꺼져
자기가 이상형이 아니라고 하니 저러는 걸지도 모르죠.
즈그애미가차린밥처먹고 트위터에글싸는년들이 ㅋ
그러면서 지 니트질을 뒤에서 받쳐주는 엄마생각은 안함
성모인데스
와우
시발 그럼 여자 말하는데 아빠처럼이라 해야겠냐
존나 껀수 물었다 싶은 느낌이 팍팍 든다
엄마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죠
아가리 조심해라 박보검한테 어머니 관련해서 그런 말 잘못하면 각도기 개박살난다
개소리 작작
시발년들이 우리 보거미 건들지마라
야 생각을 해봐. 제대로 된 어머니한테서 저런게 나왔을거 같냐? 저건 경험담이여 경험담.
엄마라는 것이 별다른 조건 없이 자식들을 챙겨주고 뒷바라지 해줘서 신성하다하는거지, 그냥 애들 내팽게치고 자기 본위만 따지면 그게 신성한 엄마냐?
빻긴 뭘 빻아? ㅋㅋㅋ 무슨 죄다 방앗간이여 아주 ㅋㅋㅋ
뭐긴 지능낮은놈들은 이상형이 절대 아니라는거지
쟤네는 어머니한테 보살핌 못받았나보지 뭐
이건 그냥 지능형 안티 아닌가? 저거 ㄹㅇ 맞음?
어디에 지능이....
지능형 안티가 아니라 걍 안티 아님?
빰따구를 찢어벌라 개같은년이 어디서 아가릴함부러놀려
막상 엄마가 신성한 존재라면서 왜 신성하게 여겨지는지도 모름 ㅋㅋ
엄마도 자신을 먼저 돌볼 줄 아는 인격체 입니다 = 우리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나 내팽겨치고 놀러다녔다.
어머니가 위대하다는건 아가페적인 자식 사랑 때문에 숭고하기 때문인데 아가페적인 사랑을 실친하지 않는 엄마가 신성한가? 애만 싸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지
동물의 세계에서 봐도 자기 자식은 무슨 정신병이 없는이상 보편적으로 돌봐주게되어있음
이건 본능에 가까운거고 이걸 모성애라고 부르지
엄마니까 내가 멋대로하든 날 챙겨 이건 뿅뿅이지만
정상적인 상태라면 엄마도 날 돌보려고 하고 나도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 하려고 하는게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박보검 까면 걔들 사이에서도 매장당함
잘생긴 남자는 안까거든
저리 아가리 털고 집에 가면 "엄마 밥줘" 하겠지
저런 애가 "아... 배고프다"에 그런 반응을 하는 거겠지...
엄마는 챙겨주는 사람 맞음.
말을 똑바로 하려면 엄마도 엄마이기전에 여자야 또는 하나의 인격체야 하던가...
무언가를 언급할 때 딱 단어로만 표현해야하는 시대가 됐다 ㅋㅋㅋㅋ
요즘 애들이 많이 듣는 상어 가족 노래 들어도 개거품 물고 자빠질듯
엄마 상어 뚜루루뚜 어여쁜 뚜루루뚜
아빠 상어 뚜루두뚜 힘이센 뚜루두뚜
가슴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