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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페미는 성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여성권리만 향상시키자는거지
저건 희망편이고 절망편은 유리바닥만 높고 견고하게 쌓음
이나라가 뉴질랜드꼴 날까봐 난 그게 더 걱정이됨
디지털 풍화요.
색이 왜 저래
아니 읽기부터 힘들어 시발
어찌 어찌 해서 다 읽기는 했다
저게 왜 읽기 힘들어..
띄어쓰기 제대로 했고
글씨 크기도 적당히 크고......
난 읽기 개쉽던데 줄줄 읽히는구만
띄어쓰기에 맞춤법까지 거의 완벽하구만
글좀읽고 살자 유게이야
읽기 싫은 내용인가봐요
언냐 책좀읽어
글 존나 잘썼는데??
저건 희망편이고 절망편은 유리바닥만 높고 견고하게 쌓음
이나라가 뉴질랜드꼴 날까봐 난 그게 더 걱정이됨
그것도 옛날 이야기고, 요새 뉴질랜드는 오히려 남성인권이 부활중이래.
심지어 남자 수가 적어서 여자가 가장의 역할을 맡았다고 하더라.
뉴질페미들은 늙은이들로 이루어졌는데, 한국페미는 젊은이들로 이루어져있으니 오히려 우리나라가 더 심할지도 모르겠다.
찾아보니까 그거 구라레 어쩌다보니 그리된거래 ㅇㅇ
근데 우리나라는 진짜로 그것처럼 될까봐 무서움
절차가 그 뉴질랜드 얘기마냥 되가고 있음 시 발
내가 알기론 구라까진 아니도 거의 20세기말에 일어난 일이라 요즘하고는 상관이 없다더라
오히려 뉴질랜드 역사 전체로 보면 페미가 장악한 시대가 고작 한세대 밖에 안된대.
뉴질랜드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햇는데 댓글 보니 다행이당
그놈의 뉴질랜드 진짜 일베발 구라 과장 선동글 믿는 사람이 진짜 많네
색이 왜 저래
디지털 풍화요.
전자잉크?
블루라이트 필터
퍼온 게시물을 퍼온 게시물을 다시 퍼와서 열화된 이미지를 다시 퍼왔기 때문
성평등을 지향한다면 저렇게 되는 게 맞음
페미들이 괜히 성평등 조까라는 게 아님
솔까말 페미는 성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여성권리만 향상시키자는거지
우리나라 꼴페미들 하는짓보면 권리 향상에도 일절 도움안되고, 그냥 지들 기분 좋으려고 움직이는 것 같음.
내가 시궁창인 이유는 남자들 때문이니, 남자들을 까내려야 내 속이 시원하겠다 뭐 그런거
현실은 남자 Vs 여자. 마초남
나라 두쪽나고 수구정권이 잡을수 있는 가장 큰 기회
좀 있으면 미국 따라감.
이민자도 늘거고.
동거를 사실혼으로 인정하는것도 유리바닥을 안깨지게 하려는 속셈이지
그래서 그 평균 미만을 절대 구제하는 할당이라는 여성공산주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있지
평균 미만에 대해서는 남자나 여자 혜택을 줄 필요가 있지
그게 국가가 할 일이고
하지만 단순 여성이기 때문에 가산점을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지만
선택적으로 전통적이신 분들이라 유리바닥은 절대로 안깨지게 하겠지
현재진행형
사실은 페미든 뭐든 여성의 권리를 주장할수록 윗글과 같이 되는게 정상이다.
책임없는 권리가 존재할거 같냐 냥아치들아?
누구보다도 성평등을 외치지만 누구보다도 성평등을 싫어하시는 그분들
미친개는 매가약
유리 천장이니 바닥이니 없는 사회가 더 좋은 사회입니다.
외국페미들은 모병제지만 우린 징병제지
여기선 이래도 되니까. 깔깔
아무리 좋은거라도 지나치면 문제임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3,40대에서 결국 누가 웃는지 보면 답은 나오지. 그만큼 개고생하는것도 남자고.
동감이네. 여성도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질거임. 사실 그게 정상이고.
여성이 요구하는 게 있는것만큼 본문대로 남성들도 요구하는게 있겠지.
필연적으로 여성이 남성의 요구를 받는만큼 남성도 여성의 요구를 받는만큼 서로간의 득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는 남성이 손해임;
근데 저거 언냐임?
저게 여자겠냐 김치년들이 저정도만 생각이 박혀있어도 이사단이 안났지. 여자라는 근거도 없고 내가 저거와 똑같은 논지의 글을 유게에서 봤는데 그냥 평범하고 객관적인 남자의 글이라고 본다. 도대체 글 퍼온애는 뭔 근거로 저게 여자글이라는 거지?
나도 남자가 쓴 글 쪽이 확률 높을 거라 봄
근데 아버지의 책무 무너진게 언젠데. 요즘 십중팔구는 맞벌이 하는구만 ㅡㅡ
그냥 여성군방의무만 지우고 시집살이 불평등만 해소하면 남녀평등 거의 끝이구만
뭐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경력 단절 같은 문제도 존재함
그런 부분은 남자하게도 똑같이 무조건 사용하게 법적으로 지정하면 어느 정도 해결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과연 그런 대단한 업적을 어떤 정권에서 해낼 수 있을가 의문이기는 하지
육아휴직도 반대로 생각해봐야해. 그나마 여자 직장인이 늘어 나면서 육아휴직 얘기가 나오고 사회문제로 거론 된거야. 소위 여자는 임신하고 애 낳고 하면 자의적(지스스로 관둠)이건 타의적(회사의 암묵적 인사결정)으로 경력 단절이 만들어져. 근데 남자는 그런게 없었지.(과거형인 건 이제 남자도 쥐똥만큼은 육아휴직얘기나오니까)
이걸 페미들은 여성차별로만 보는데 아니야. 이건 반대로 남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적용된야.
즉 "남자니까 넌 그냥 회사에 박혀서 일이나 해라. 애는 엄마가 보면 되잖아? 넌 회사에 충성해."이런 마인드야.
"여자는 집에서 애나봐라." 라는 건 "남자는 밖에서 일이나 해라."라는 또다른 편견이 자리잡고 있다는 거지. 그래서 남자가 육아휴직 받기란 여자보다 더 어렵고 이거 받으려했다간 여자보다 더 큰 불이익이 생겨. 내친구 직업군인인데 어릴적 트라우마로 자기새끼 아주 끔직하게 여겨서 6개월 육아휴직 신청하고 받았는데 진급이 확실시 되던 녀석이 육아휴직 신청후 누락이 되버렸음.
이대로 가면 진짜 뉴질랜드꼴 날지도 뉴질랜드 남자들 다 도망갔잖아
아마 훗날 여자애들 중에서는 지금 페미니스트를 원망하는 애들도 생기겠지
시간이 지나면 징병제는 어떤 식으로든 고쳐질 수밖에 없다고 난 생각함. 어린 애들 숫자 줄어드는거 보니까 이제 남자들 만으로는 병력 충원이 불가능할 거 같거든. 여자들도 군대 가는 날이 그리 멀지는 않을 거 같다.
의무는 싫고 권리는 좋은 새1끼들이 찾는게 요즘 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