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0일 “최근 들어 모든 회의에서 논의가 ‘그런데 시계는?’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농담을 더하면 주요 정책 논의의 결론이 시계를 구해야 한다는 식으로 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직원들이 민원이 쇄도하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직을 걸고 시계를 구해보겠다”며 나섰지만 ‘불가하다’는 답만 받았다고 한다. 대신 총무비서관실은 청와대 직원의 경우 생일에 시계를 선물로 준다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그러나 이를 놓고도 “나는 생일이 방금 지났는데 어떻게 1년을 기다리나. 그때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한다는 보장도 없고…”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시계를 구할 수 없어 ‘민란’이 발생할 지경”이라며 “일부 직원들은 ‘밤에 몰래 총무비서관실을 털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시계를 도저히 구하지 못할 거 같아서 추석 선물로 청와대 매점에서 판매하는 그릇 세트를 샀는데 이걸로 고향에서 만족을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청와대 직원분들 심정 정말 공감됩니다.
청와대 매점 찻잔에 대통령님 사인있나요?? 온라인몰에서 우표첩처럼 주문받아 생산하면 세수도 벌고 ㅜㅜ
청와대 매점에서 찻잔을 판다구요??
기무부대에 있으면서 청와대 근무했던 사촌형한테 전화해봐야 하나??
대박 ㅋㅋㅋ 총무비서관 님 진짜 무섭네요 ㅋㅋㅋ
총무..비.서관...실을......털.어....라...
아 이사람들 진짜. 이니몰을 만들라니까!!! 내가 돈 내고 사주겠다고!!!!
그냥 이니 굿즈로 돈벌어서 핵잠 무지개색으로 사면 안댐??
그냥 문재인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에만 팔라고!
“나는 생일이 방금 지났는데 어떻게 1년을 기다리나. 그때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한다는 보장도 없고…”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니굿즈 만들어서 세수부족분 채우라구욧!!! ㅠㅠㅠㅠ 텤마이머니!!! 퓨ㅠㅠㅠㅠㅠ
시계가 공장생산이아니라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고 그랬어여 자개하고 넣는거 장인이 넣는거라던대 구입하는거로 바꾸는게 나을듯 한 10만원하면 될탠대
이러다 짝퉁나오것다
문재인시계 SA 급10마넌~~~ 이카는 날이 올듯.
청와대 안에서도 못구하니 밖에 있는 우리보다 더 답답할 듯
총무비서관이 누구냐 얼굴 얼굴을 보자
진짜 시계땜에 촛불시위 나는꼴 보고싶은가...
제발좀 팔아라. 시계.
이니몰 열어라.
이니 굿즈 팔아서 핵잠수함사
빨주노초파남보 7개 사
배가놈...ㅂㄷㅂㄷ... 고위 관계자도 갖지 못하는 것을... 얄미운데 부럽다....
이니몰 만들어서 시계 팔고 수익금으로 핵잠 건조하면 전략사령부도 창설 가능할 듯.
시계 만드는 업체를 찾아서 털어야 겠구만...
임마루실장 자기 직 걸고 얻어보겠다더니 컷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을 걸고 못 구했으면 직에서 물러....되는...
어차피 걸거면 크게 걸라고! 이니몰 개설 정도 큰 걸로요!
그래도 1년 기다리면 받을 수 있는거잖아요?
하씨...부럽다.ㅏ..........나도 기다릴 수 있는데........
엄격한 곳간지기 라며 ㅋㅋㅋㅋㅋㅋ 우리 문 대통령께서 그러라고 임명하신 그대로 진짜 깐깐하게 일 잘하시네요. 서운한데 뭔가 기분이 좋은 이상한 느낌 ㅋㅋㅋㅋ
현재 청와대 실세는 총무비서관님인 듯ㅋ
그 총무비서관이
대통령 5월 취임이라고 연차에서 6일 깍으신 그 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직을 걸고 시계를 구해보겠다”
여러분 여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임마루님의 SOS입니다. 나가고 싶어 안될 걸 뻔히 아는 사항에 직을 걸고 있습니다
명백한 SOS이니까 무시하고 시계 좀... ㅠㅠ
시계때문에 민란이 일어날듯 ㅋㅋ 나도 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