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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입대는 청년들의 현실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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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세요
저 사람은 pc방 전원 끄는 실험 이후로 거르는 사람인데 여기저기서 계속 많이 나오네요
어이 아주머니 끌려간거야 끌려간거 영장나와서 끌려간거라고 징역이라고 이여자야 참나 ㅋㅋㅋㅋㅋ
군대를 끌려간다는걸 생각못하나보네...
모병제 였으면 말이 될수도?
심리학자가 메갈 일베 배후라더니,.저런 논리로 무장시키는 구나., 심지어 서울대네, ,ㅋㅋㅋ
이왕 끌려갈거 편한데 혹은 가고싶었던데 가려고 지원하는걸, 제대일이랑 복학 학기가 어긋나지 않게 단 일년이라도 낭비할수 없어서 발버둥치는 참혹한 광경을 도피라니?
남자는 군대가 현실이야
도망가긴 어딜 도망가
ㅋㅋㅋ현실도피로 군대를간뎈ㅋㅋㅋㅋㅋㅋ
안가면 끌려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여성들은 현실도피하려면 어디로 가야함?? 시집??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군대 거부하면 감옥 가는걸 몰라서 저런듯
와 노룩교수 노룩취재
서울대도 저런사람이 있으니...
군입대를 도피하고 싶은게 현실이거늘...
지랄 똥싼다
저런직업은 지능검사부터 하자. 저게 뭐냐.
욕 많이 드실거같은데 도피할겸 군대 함 가볼래요 아줌씨?
음.. 남자만 도피처로 군대를 사용하는것은 여성에대한차별이니까
여자도 도피처로 이용할수있게 군대갑시다
똥밭에 굴러도 밖이 더 낫다..
저런 여자들부터 차례로 군입대 시켜야함 그래야 저런 뻘소리안하지
씨6발년이 진짜
일단 담에는 군대든 감옥이든 형기채우고 다시 글을 쓰는 습관을 기르자
에라이 씨부럴
군대때문에 망명가는 사람 있다는 뉴스도 안봤냐 ㅅㅂㅂ
끌려간거야 병시나... 오죽하면 군대때문에 이민을가고 난민신청을 하겠냐
미친 썅년이 아침부터 개빡치네
군대 안가도 돤다면 미쳤다고 의무경찰 셤치나 차라리 빨리졸업해서 취업할 생각이 낫지
세상에 어느 멍청이가 현실도피한답시고 모든 자유를 억압받는 군대를 들어가냐 -_-;
강제로 끌고가니까 끌려가는거지
어차피 가야되는 군대면 일찍가야겠다고 생각하는거지 쉬벌 저런게 무슨 심리학 교수라고.
군대때문에 취업 후에도 오만걱정해야하는 남자들 심리나 파악해봐라 욕나오게하네...
남자 동기 군대간다고 서럽게 울었는데 이유가 자기는 도망갈 곳이 없는데 남자들 부럽다...이런 썰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썰 생각나네요.
전역하고 어렵게 사는 취준생이나 회사다니는 사람들 중 사는게 힘들어서 현실 도피하고싶다고 군대가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데꼬와봐 X발
이 교수님이 아동심리학 전문이던가... 수업은 들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나름 전문가인데 대충하셨네....
육아휴직 받고싶어서 애기 낳는다랑 동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생리휴가 받으려고 생리한다랑 뭐가 다르냐
(둘다 본인의지로 거부 불가)
샹년이 도랏구나
아주 틀린 말은 아닌게 IMF때 군 입대 희망자가 늘었죠.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어차피 갈 군대 상황 안좋을 때 다녀오자란 심리지... 현실을 도피하려는 건 아니죠.
요즘 청년들은 현실을 도피하기위해
지옥으로 자원해서 가나보네 X발 ㅋㅋㅋㅋ
서울대 심리학과
잊지 않겠다.
많고 많은 심리학자 중에 왜 저사람이 유독 잘 나오냐.... 에휴
저딴게 교수라니
소위 말하는 입진보들의 아무말 대잔치....
왜 저런 년을 인터뷰 하는지 그 기자 년이 더 궁금하다... 씨벌
서울대 교수가 뇌피셜 쩌는군
저 아줌마 논리대로면
소방관같은 목숨을 거는 위험한 상황을 겪는데다 돈마저 박봉인 직업을 택한다는건
어차피 인생 망했으니 자신의 목숨을 하루빨리 명예롭게 바치고 싶어하는 패배자로 만들수 있겠네요
숭고한 희생정신을 루저 마인드로 평가절하하고 심지어 본문내용은 부사관도 아닌 '병'으로 의무적으로 가는건데
저런게 서울대 교수라니..
현실도피는 군대 안 가는게 현실도피고 서울대 교수 맞나?
ㅡ,.ㅡ 한순간에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는 사람들을 패배자로 만드네요...
서울대가 갑자기 우습게 느껴지네요.
저런 사람도 교수를 하고 있다니.
젠더 감수성이 참 떨어지는 분 같네요
군입대를 도피할수 있으면 했지 이냔아
서울대 학생들은 무슨 죄야....;;
저런사람들이 사회를 좀먹는거죠
취업도 해야하고 군대도 가야 하는데
상황을 보고 우선 순위를 정하는 건 현실적인 선택.
될대로 되라는 건 자포자기.
둘 다 포기하는게 현실 도피.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한 잚은이들에게 도피라 하는 건..
심리학 별거 없네요
자기가 경험한거 아니면 모르네..
자기가 경험한거 아는건 심리학자 아니어도 할수있는거고...
역시 인문대 교수는 공대 학생만도 못한거였어 ㅋㅋ
여러분들 무작정 성질만 내는 분들 보이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가 가깝죠.
취업도 힘들고 군대도 어차피 가야되는 상황이니 졸업하기전에 군대 빨리 갔다오려고 하는건데 그것마저 제대로 못들어가니 더 속터지는거죠.
군대 대기 오래해 보신분들은 알겁니다. 저도 병무청에 12월에 신청했더니 다음해 8월에 소집영장 날라오더라구요.
아니 X새끼들 언제쯤갈거라고 알려주지도 못하는지 덕분에 1학기 다니고 휴학해도 될거를 완전히 풀로 쉬게 되었죠.
핵심은 좌절감이 심해진다는 마지막줄이 아닌가요?
현실도피 맞음!
의경갈래?? 육군갈래???
현실은 육군가서 개고생이 함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