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씨X X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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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가 박근혜 변호하던 얘였나?
저말이 먹힌다는걸 보면서 영화는 영화구나 하고 느꼈음. 현실이었으면 콧방귀도 안 뀌었을텐데
천만을 넘긴 영화이지만 TV서 한번도 틀어준적이 없는 영화
찾아보니까, 저 판사가 서석구 맞네.
변호인.
노무현 대통령 변호사 시절 일화 영화
저 새끼가 박근혜 변호하던 얘였나?
최근에 뭐 했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나네.
박근혜 변호사 뭐 신에게 기도한다 뭐 한다 신앙심 메타로 변호했지 않나?
저 새끼가 아마 황읍읍일걸
뭐 실제로는 당시 피고들 유리하게 판결내려서 결국 옷 벗은 걸로 아는데... 30년? 그정도면 사람이 변하기에는 충분하지
찾아보니까, 저 판사가 서석구 맞네.
저도 읍우읍으로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학림사건 관련이고
부림사건은 서읍읍 이군요. 영화는 부림사건 베이스 였다고 하니....
??? : 아 쫄리니까 언론플레이하네 ㅡㅡ
저말이 먹힌다는걸 보면서 영화는 영화구나 하고 느꼈음. 현실이었으면 콧방귀도 안 뀌었을텐데
민심은 메스컴에 잘먹히니까 그런게 아닐까?
ㄹ혜때 사람들이 그렇게 뭐라해도 씨알도 안먹혔는데 저땐 오죽했을까..
근데 영화 내용이 너무 군고구마라서 저부분 보면서 시원하긴했지
영화 제목 뭐냐
변호인.
노무현 대통령 변호사 시절 일화 영화
변호인이자너..
송강호 저 이후러 블랙리스트 찍햤었지..
지금와서야 다시 활동하지만
그리고 나서 찍은 영화
택시운전사
송강호 님... 당신은 대체...
택시변호인
님 말에 항상 달리는 논리가 있음
변호인 이후에 출연작 있는데요?
송강호가 한 말은 변호인을 찍고 난후 대본 및 섭외가 안들어왔단거
그 전에 계약한건 그대로 진행됬고 ㅋㅋㅋㅋ
맨날 변호인 송강호 관련해서 찌라시 언플 분탕러 하나 있더라
천만을 넘긴 영화이지만 TV서 한번도 틀어준적이 없는 영화
탄핵 시절 때 JTBC에 방영권 팔렸다는 기사 떴었는데.
이상하게 이후에도 안 나옴.
이제 틀어주겠지 뭐
저번에 영화채널에서 본 거 같은데 잘못 본건가
아 시X 오늘 변호인 여친이랑 봤는데...ㅠㅠ
저러고 윤 중위....하...시1...
현실은 응 해봐 ㅋㅋㅋ 하고 씹어버릴거같은데.
저때는 인터넷도 없었고 성장을 중시하던 시대라 외신기자에 소식들어가서 국제망신되고 외자유치가 안되는걸 최대한 막으려던 시절이었음...
지금에야 외신이단 뭐던 씨알도 안먹힐 소리지만 저때는 영어라도 한마디 할줄 아는게 힘이었던 시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