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크게웃는지 소리가 들린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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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년이 애새끼랑 숨바꼭질중인데..이거 어떻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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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에서 웃지도 못하는군요.. ㅠㅠ
웃는소리는 괜찮은데 너무 쳐뛰네요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다른집 생각도 해야죠.
선비님 시간 좀 보세요 ㅋㅋ
오전 10시 3분입니다만..
웃는건 괜찮으면 본문에 뛰는소릴 언급하시든지 ㅋ
ㅇ동 크게 보면 되쥬.
두집다 창문열어놓은듯
저희집은 닫았는데 소리가 들리네요 ㄷㄷㄷ
진도6경보입니다
시골가서 한달만 살아보시면 그 마저 행복하실듯
어릴때 시골출신입니다
주의를 주되 적당히 이해하시고 사시길
뛰는게 문제라면 경비실 통해서 해결.
그 수밖에 없어요.
저는요.... 윗집 말소리가 들릴정도면... 그집에서 못살거 같아요...;
브랜드아파트라 나름좋은집입니다 소리는 창문열고 질러제껴서 난듯
브랜드아파트면 코오롱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이런거중에 하나겟네
ㅇ동 풀 사운드로 ㄱㄱ
이 시간에 창문열고 뛰어댕기면서 크게 웃으면 좀 비매너 아닌지..
아파트하고 안맞는 사람들
스피커 신공하세옷
저라면 함
아니면
신문을 보ㅇ 보ㅇ
노래드세요
20여년전에 층간소음때문에 밤에 현관문 공구리친아저씨도 있었단..ㄷㄷ
그냥좀 조용히 해달라고 좋게말하면될걸
아무리 그래도 애새끼가 몬가요
누구인성이 보이는지 원..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