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들 말데로 내가 첨에 만든방이였고
거기서 재밌게 놀았고
우리가 국게에 너거 단합 잘하네 블라 잘먹이고
비아냥 거린거 처럼 우리도 똑같이 했잖아 톡방에서
정보 주고 받으면서
내가 내가 만든방 폭할때 머라고 했는지 기억나냐
우리끼리 너무 많이 아는거 같다고
한달에 한번씩 만들자 켓는데
계속 만들고 사람늘어나고 난 거기 왔다 갔다 했지??
근데 이게 중요한게 우리끼리 막 그냥 좃목질을 하던 계모임을 하던 놀면 되는데
거기서 노는 내용이 수게에 흘러 들어 오고
우리끼리 맨날 씨부리다 보이깐 나중에 되면 할말없어져서
수게에 누구 하나 꼬투리 잡아서 저새끼 털자 ~ 이래 되면 개떄 처럼 몰려서
털고 그러고 있잖아 지금
난 그게 못마땅한거지 여기 수게에 톡방에 그거 하나겠냐
다들 있는듯 없는듯 잘놀고 있는데 왜 그방에서만 자꾸 분란 만들고 있잖아
그게 못마땅하다는거다
너거끼리 친하게 지내든 말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나도 보배드림 씹소리 하는 재미로 첨에 했는데
이젠 점점 재미도 없어 지고 그방서 너거 그래 노는것도 못마땅해서
한마디씩 한거야
근데 평택강아지가
시불년 지가 만든방인데 카길래 말나온김에 하는 소리야
거기서 내 욕을 하든 멀 하든 상관없는데
그냥 있는듯 없는듯 재밌께 놀고 갠히 너거 심심하다고 누구하나 꼬투리 잡아서
털 생각하지마라 이말이 핵심임 ㅋㅋㅋㅋ
그방에서 무슨말 오가는지 다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