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수리가 생각났습니다.혹시나 떠나버렸으면 어쩌나 생각하면서 그곳으로 가봤더니 다행히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젠 정말 며칠 안 남았을것 같아서 시간나는대로 가봐야겠습니다.오늘은 큼지막한 물고기를 두번이나 사냥해준 덕분에 좋은 광경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제가 가지고있는 장비와 저의 실력의 한계를 인정하고나니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가볍습니다 ㅜㅜZ7ii+180-600+TC-1.4x
멋집니다 Z7이 초점을 맞출 수 있다니 ㄷㄷ
붕어가 어딨나 하고 한참 찾았네요.
완전 지립니다. ㄷㄷㄷ
칠투가 열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