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 시작할 때 바램이 하나 있었습니다.온라인에서 멋진 사진들을 보며 생각했던 바램이었죠.'바탕화면을 내 사진으로 하고 싶다.'아직도 사진 실력은 영 미달입니다만, 그래도 취미로 찍으면서 종종 제 사진으로 컴퓨터나 폰의 바탕화면을 꾸미는 즐거움은 있네요.^^
내 사진의 바퇑화면 좋죠.
그리고 역시 사진집과 M은 모델로도 손색이 없네요.
사진집이 눈에 들어오네요.
참 좋은 사진집^^
4k 모니터인가보네요. 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