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TY1Kje0yLg
중력을 어떠한 힘이라고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저에개 중력이 어떤 끈으로 나를 붙잡는거라는 분도 봤네요
그랴서 준비했습니다
중력에 대해 배워봅시다
https://cohabe.com/sisa/34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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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조선족이시죠?
저걸로 중력을 설명할수없어요. 저건 지구의 중력때문에 구슬이 도는거예요.
예전에 본 동영상입니다.
중력을 눈에 보이지 않는 끈이라고 설명드린 적 없구요,
마치 그런 느낌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했죠.
님이 지구에 발 붙이고 사는 이상 지구의 중력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조차도 중력의 영향권 아래 있으니까 말이죠.
과학을 유툽으로 배우신분..
그리고 이 동영상은 중력의 시각모델이 아닙니다.
중력장에 의해 시공간이 휘어지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이죠.
중력과 인력 때문에 공간과 시간의 휘어짐과 구부러짐을 설명하는 모델이에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설명하기 위한 영상이죠.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아인슈타인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했을지....
덧붙이자면, 큰 질량을 가진 물체는 주변의 시간과 공간을 빨아들입니다.
그게 중력이구요. (이건 제 이론이 아니라 아인슈타인의 이론입니다)
태양과 같이 큰 질량을 가진 물체는 주변의 공간과 시간을 휘어지게 만든다고 주장했고 실험을 통해 본인의 이론을 증명해냈습니다.
실제로 태양의 근처를 통과하는 빛은 휘어지는 것을 측정해냈거든요.
공간 역시 그런식으로 큰 질량을 가진 물체을 중심으로 휘어져있는 것이고
우리는 그걸 중력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님 말대로 태양이 평평한 지구 위에서 뱅글뱅글 돌고 있다면
항상 직진하는 빛조차도 휘게 만드는 어마어마한 태양의 질량때문에
태양이 위치하는 곳의 지구 표면은 태양쪽으로 빨려져 들어올려지거나 휘어져야 합니다. 평평한 지구 위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태양이 존재한다면 말이죠.
달리 말하면 님도 님의 체중과 같은 질량만큼 주변의 시간과 공간을 휘어지게 만들고 있지요. 물론 그 질량이 지구의 질량에 비해 아주 미미해서 님을 중심으로 물건이나 시간이 휘어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 님도 님의 질량만큼 중력을 가지고 있어요.
블랙홀이 그래서 어마어마한 질량을 가진 존재라고 예상하는 겁니다.
주변에 지나가는 행성도 빛도 모두 다 그 시공간의 휘어짐 안으로 끌려들어가니까요.
저 동영상처럼 말이죠.
블랙홀 주변에서는 시간이 거의 멈춘것과 같을 것이라는 추측 역시
강한 중력장의 근처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됩니다.
실례로 고고도에 올려놓은 시계와
땅바닥에 내려놓은 시계는 아주 미세하지만 시간차이가 발생하니까요.
지상에서 2만키로 이상 떠 있는 인공위성과
지구상의 시간은 다르게 흐릅니다.
인공위성의 시계는 더 빨리 흐릅니다.
작용하는 중력장의 세기가 다르거든요.
이것 역시 제 이론이 아닌 아인슈타인의 이론이며
실험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지구 평면설만하다가 안되서
과학교사로 나선건가유
중력 느끼고 싶으시면 옥상에서 뛰어 내리시면 몸으로 이해할 수 있음 ... 확실한 방법임
뭘 그렇게까지.. 화장실에 큰거볼때 바로 느끼죠.. 중력 없는 우주선에서는 조그만것들이 둥둥 떠다닌다고 하네요
똥이나 싸세요
ㅋㅋㅋㅋ예전엔 정보의 한정이 무지로 이어졌는 데
지금은 정보의 홍수, 정보의 과잉으로 무지가 발생한다는 말이
딱 맞네요.
유투브가 진리여 아주 그냥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게군요 저 교수님보다 훨씬 똑똑한 분들이 많네요
어그로 또 시작이네
미친 똘라이 그냥 쳐자세요 얘보다 유부녀랑이 훨씬낫다 그녀석은 재미라도있지
저는 저렇게 설명하는것이 상당히 괜찮다 생각하는데요
중력은 다른 힘들과는 달리 힘을 전달하는 매개가 확인되지 않았죠
중력자라는 가상의 개념을 도입하긴 했지만, 확인된바 없고,
실존한다 해도 척력을 유발하는 다른 힘의 전달매개와는 달리 인력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전혀 달라 설명이 어렵죠
개인적으로는 중력자라는건 존재하지 않고,
중력이 공간에 기울기를 형성함으로써 물질들이 서로 가까워지게 되는 효과가 중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개념에서 본다면 저 영상에서처럼 설명하는 것이 상당히 유용하죠
똑똑하시군요
네 과학자들이 말하는 중력이 바로 그겁니다
무비한 사람들을 위해 그냥 시각으로 보이기 싑게 간단하개 설명하기 위한 영상인데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네요
중력은 어떠한 힘이 아니라 시공간의 뒤틀림입니다
위에 관민 반응 보이는 분들은 기초과학부터 배우고 오셔야 할 듯하네요..
지구에서 미국과 한국의 시간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뭐죠?
지구가 구형이라서 단순히 태양이 반대편에 있어서가 아닌건가요? 평평하다면 어떻게 설명 가능하죠?
그리고 두번째 질문. 다른 행성조차 납작하다고 하셨는데 왜 우리눈엔 그 납작한부분은 도통 보이질 않을까요. 이건 단순 나사문제만이 아니라 일반인조차 간단한 천문 망원경으로 여러 행성, 별들을 충분히 관찰 할 수 있을텐데요..자꾸 행성들조차 구형인지 어떻게 아냐. 우리는 구형의 모습이 아니라 납작한 땅의 윗부분을 보기때문에 구형으로 보인다는건데 그렇다면 또하나 질문. 왜 행성들은 평면이며 구형인걸까요? 사각형의 행성은 왜 안보이구요
뭔 소릴 하시는거죠??
지구는 둥급니다 이렇게 중력을 설명해주는 영상도 있지 않습니까??
이상한 분이네요
그리고 태양의 환한 부분이 비추는곳과 그 반대편으로 갈수록 점점 명암이 그려지는것은 어떻게 구형이 아니라는것을 증명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눈은 입체적인 사물을 구별할수 있을뿐더러 정확한 명암차에 의한 현상도 일반인 천체망원경으로 관찰 할 수 있는데요. 지구 평평설로 달이 보름달~초승달로 변는걸 설명 해보세요
마약하셨나요?? 중력을 설명하는 영상에 왠 지구가 평평하다는 소릴 하시죠??
정신이 이상하신가요??지구는 둥급니다
명백한 증거를 제가 제출하지 않습니까??
케플러라는 사람이 태양의 주변에 있는 행성이 타원형으로 돌고 있다는걸 발견 하게 되었지만 ..
왜 타원형으로 돌고 있는지는 이해 할 수 없었죠...
케플러라는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작 뉴턴이라는 사람이 그것의 이유를 발견해 냈습니다.
대단하군요!!
때는 1687년 입니다.
그때도 케플러라는 사람하고 아이작 뉴턴이라는 사람이 대학에서 강의하고 가르치진 했지만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았고.. 지금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죠.. 물론 저도 이해 못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