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 후보자가 청문 위원 중 한 명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정치후원금 100만 원을 낸 것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입장 바꿔서 후보자가 나에게 정치 후원금을 기부했으면 제대로 된 검증이 이뤄질 수 있겠나, (청문회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인사청문회법에 인사위원이 공직 후보자와 직접적 이해관계가 있으면 참여할 수 없게 돼있다, 위원회 의결로 (해당 위원을) 제척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걸 예측한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진표 재판결과가 어뜩해되었냐
김진태 개그하나요
진태는 늘 그렇게 해왔다는 증거겠죠.
보는만큼만 보이는 거니께.
아 웃기네... 법조인이면 법조인 답게 말해라
아새끼 다시 18원 받고 싶은가보네
진태 아직도 하고 있었구나. .. 요즘 조용해서 당선 무효형 된줄 알았더니 . ..
김진태가 한말을 귀담아 들을 국민이 있긴할까요 ㅎㅎ
김진태 후원하느니 차라리 돈을 태우지요.
너한테 줄 돈 없다 빙신아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지 혼자 염병하네 ㅋㅋㅋ
진태야. 후원자 목록 좀 보자. 물론 제대로 된 목록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영화나 소설들을 보니 다들 장부를 써놓더라.
진태한테는 1.8원도 아까움ㅋ 꿈도 꾸지마라
찐따야 이제 조용히 하자~
진태 마음은 백만원짜리 마음~
가끔.. 효과적으로 욕 잘하는 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음
우리 엄마가 미친늠하고는 놀지 말라고 하셨어. 너 말이야, 너!!!!!!!!!!!!!!!!!
시끄럽다
얼른 감옥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