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장관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탁현민 행정관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경질을 건의해야 한다는 지적에 “의원님의 우려를 깊이 이해하고 있고 제가 앞으로도 다양한 통로를 통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하라는 야당 의원들의 촉구가 계속 제기되자 정 장관은 "알겠다"며 “의원님들의 충고를 깊이 새기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니 이건 뭐-_- 임종석 비서실장 말은 똥구멍으로 쳐듣는건지..
분명 비서실장이 여성부 장관에게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라"라고 언질을 줬고 이건 사실상 경고로 봐도 무색하죠.
그런데 또 뒷동냥으로 쳐듣고 경질을 다시 건의하겠다고? ㅁㅊ거 아닌가요?
저는 기본적으로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인사들은 모두 안까이게 보호해주자는 입장이지만
간혹 이렇게 두들겨 패고 싶은 사람들이 한두명씩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부 장관 해임건의 안될까요?
자유당에서 자꾸 탁현민가지고 언급하면 여성부 장관은
탁현민의 발언은 문제가 있지만, 탁현민을 문제로 삼는다면 다른 야당의 대표들도 모두 사퇴해야 맞다. 따라서 이건 정치논리이므로 여성부에서 관여할 입장이 아니다. 대통령의 인사권은 여성부 장관이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다.!!
이렇게 딱부러지게 말 하란말이야 !!! 진짜 여가부 장관 속터지네요...
여성부에 항의 못하나요? 문재인 내각 장관 맞는건지;;
장관실에 전화 넣은 분이 있긴 하더군요
질투심 때문이죠.
탁현민을 일을 잘하여, 야당, 언론에 공동적이 된 상황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문통과 결별하려는 단계 입니다.
언론에서는 쓴소리 하는 소신있는 사람으로 포장 하겠죠.
정현백 장관은 그대로 여가부랑 같이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라.
기사를 읽어보니 정장관보다도 자꾸 탁행정관을 이슈화하려는 야당의원들이 진짜 문제입니다 정장관 답변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지못해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두루뭉술한거 같은데요
기사내용 본질은 야당이 탁현민 사퇴를
여가부 정현백에게 종용햇다 정도임
정현백이 나서서 탁현민 사퇴시키겟다 한게 아닌듯
기레기 갈라치기 기사로 보임
쓸때없는데에 왜 목숨을 거는지... 탁 경질한다고 공직사회에 남녀평등이 생긴다냐
이쯤되면 여가부폐지수순 밟으려는 문통의 빅픽쳐인가 싶은데
그래 더 열심히 내부총질해라, 여론이 대대적으로 만들어져야 박살낼수 있을테니
여성부 해체 내지는 폐지를 건의해야할 듯
그냥 야당 당수들이 청와대가서 직접 말하라고 이야기하지.
여성계에서 원하는게 있나보죠? 예를들면 자기네 계파 사람들 청와대에 꽂아넣기
관심 받고 싶어서 랄지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회에 무슨일을 하는 지도 모르는 여가부 폐지 했으면 합니다
민평렴인가? 첩자인가? 머지?
먼지든 똥이든 사실이든 아니든 자꾸 이름이 언급되면
부처님 하나님도 나쁜사람이 되버리죠
참 짜증나는 스타일이네.
그 부서는 할일이 별로 없나보지?
임명권자가 임명한 관료를 , 또다른 임명직 관료가 임면을 임명권자에게 요구한다.
당신부터 임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당장 사퇴하시오. 여성주의자의 대표자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관료임을 망각하고 있는데...
사퇴가 먼저인듯 합니다.
여가부 도대체 무슨일 하는곳임? 처참한 출산율, 생리대 가격, 품질 문제, 위안부 할머니 또 돌아 가셨네, 존엄성 회복은 언제?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20대 남성들 고민은??? 도대체 현재 역점 업무가 뭡니까?
청와대 트위터로 한소리 했네요..
장관이 할 일이 드럽게 없나보다
여가부 없애고 사퇴해라
좀 닥쳐라...
현 야당들과 마찬가지로 감정을 논리로 포장해 억지부림만 해가며 해야 할 일을 않고 불필요한 불협화음만 낸다면 퇴출시켜야지요
이참에 합리적으로 장관뿐아니라 여성부에 대해 총체적 재고를 할 명분이 생긴다고 봅니다 어디 하라지요
경찰이라는 직업의 특수성도 고려하지 않고 여경 비율 늘려달라는 정신나간 정책이나 추진하고 있는 주제에 누가 누굴 해임을 건의한다는건지...제발 본인이나 잘하세요.
어떻게 만든 정권인데 메갈 냄새 좀 안나게 해라
여성부장관실 전화번호입니다
02)2100-6000
여론을 만들어서 대통령 귀에 들어 가게 합시다. 이 정도면 대통령 권한으로 장관 경질 시켜도 무방 하지 않음? 대통령의 인사권 침해 하는데? 요즘 매갈이 유행 이라더니 매갈 장관을 앉혀 놓았네요. 여성 비율 따지지 말고 제대로 된 사람을 인사 시켰음 좋겠네요. 여성 인권만 있고 남성 인권은 없나? 문정부에 역행하는 장관은 경질 시켜야 됩니다. 대통령 귀에 들어 갔음 좋겠네요.
이 또라이 아줌마 해임 건의는 어디다 해야 하나요. 저런 헛짓이나 하려면 여가부는 없어져야 하는 게 맞아요.
여가부야 말로 그들이 그렇게 외치는 여성평등에 위반되는 부처가 아닌가? 평등을 원하면서 왜 별도의 부처가 필요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음
mb가 한일중 제일 잘한게 여성부 없애려고 한거
다 없어진걸 정동영이가 그것만은 살려달라고 구걸해서 겨우 겨우 살렷죠.
정현백 제정신인지..
꼴패미 시민 단체>여당 일부>야당>여가부장관....이 순서대로 탁 행정관을 들어 내고 싶어합니다
여당 중에서 많은 것들이 "문재인 사람들"을 극렬하게 반대합니다
아주 나쁜 놈들이죠 티 안 나게, 때로는 아예 이빨을 드러내고 뭅니다
여당이라고 다 우리 편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은 좋은게 좋다고 이런 걸 일부러 들쳐 내서 생채기를 낼 필요는 없지만,
언젠가는 크게 부딪칠 일이 있겠죠 그때 현혹되지 말고 적을 잘 구별해서 응징해야 할 겁니다
그날이 언젠지는 모르지만 임기 내에나 임기 후에 오겠죠
ㅋㅋㅋㅋ일베 와 다를바 없는 족속들인데
진정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건가요
똥인지 된장인지 이제는 좀 구분하셨으면
페미는 똥입니다
여성부 폐지 뿐아니라
정현백 사퇴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제정신인지...
알고보니 적폐네요
국회 여성가족위에서 자한당 의원들이 건의가 반영 될 때 까지 계속 노력하라 했고,
장관 입에서 '앞으로도 가능한 방법 있다면 찾아서 노력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후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인사권이이므로 존중돼야 한다고 딱 선을 그었음에도
이런 수순으로 나오겠다는건 충분히 경질감이죠.........
여성가족부 장관이 무슨 행정관 경질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그 자리가 일부 여성계층의 입장만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닌데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
어찌 저런것이 장관까지 됐는지....
저거 탄핵하러 광화문 모여줘야 되려나..
능력있고 일 잘하는 "남자"라서 당한다
페미니스트 대통령께서 과연 어떻게 반응하실지?
이 참에라도 페미니스트 딱지 떼고 못 기어오르게 밟아 놓으셔야...
에휴 답없네 지가뭐라고 인사권에 참견질이야 당신이나 사퇴하쇼
여성민우회 출신들을 이제 버려야..
여가부 없애라!!! 뭘하는지도 모르는 여가부 나도 여자지만 노답부서다
피바람좀 불어라 박쥐년놈들 싹 없애라
전 여자사람이지만
진심 여가부 축소 혹은 폐지 시켰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문통 겉모습만 보고 만만히 보는 사람이 있네.
저거 경질 탄원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가부 하는 일이 머있음?
X발라먹을년
이제 대한민국에서 '여성'은 '종교' '사학' 과 유사한 권력단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홍준표 당대표, 정우택 원내대표 해임건의 함 해보지 그라노?
우상호 전 원내대표는 의원직 사퇴 건의 함 해보지 그라노?
아무리 맘에 들어도 그냥 개인 의견을 말하는 거면 몰라도 도데체 지가 뭔데 해임건의를 하고 말고 지랄인지.
더군다나 비서실장이 알아듣게 얘기했으면 불만이 있더라도 기자들 받아먹기 좋고, 야당에서 뜯어먹기 좋은 말은 삼갈줄도 알아야지.
저런 년을 장관으로 왜 뽑음??
전 자세한 내용은 모르나 그냥 무마용으로 하는거 같은데요.
민원이 있으니 접수는 해서 건의는 하겠다. 난 할거 했다 이러고 말겠죠.
결국 건의는 드렸고 국가업무에 일이 막중하니 계속 쓰겠다로 끝날거라고 봅니다.
장관도 모를리 없는 거니깐요 ㅋ
어차피 쿨타임 돌아가면 반복적으로 하고 무마될 거라서 별 느낌 없네요.
메갈페미세력들 압박이 심한가 봅니다.
그러니 안되는거 알면서도 계속 말하는거보니
장관 입장도 있으니 무시하죠
어차피 문재인 대통령께서 안받아주시고
탁현빈행정관이 묵묵히 일 수행하면 되니
우리는 탁현빈행정관 도망못가게 응원해줍시다
싸워봤지 남는 이익이 없을꺼 같아요
대화자체가 안되는 세력이니..
아오.......아오아오!!!! 하라는 일은 안하고 뭐하는 짓이냐 대체!!
여가부 해체 건의 좀 누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