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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스트레스없는 주택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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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좀 오래된 아파트는 주차문제에
약간의 불편함 감안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삶의 질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댓글
  • 가벼운게좋아 2017/08/28 10:36

    유지관리하기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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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17

    유지 관리하는 낙에 삽니다. 목공이라는 취미도 생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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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세삼 2017/08/28 10:37

    겨울철 난방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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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04

    lpg 쓰는데요... 좀 추운지역인데 최고 25만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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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왕김탁탁 2017/08/28 10:37

    진정한 집사가 되는길......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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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04

    캠핑 너무 좋아했는데... 이사 온 후로 아무데도 안가요... 그냥 집돌이가 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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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운객 2017/08/28 10:37

    저런데는 방범이 불안해서 못살듯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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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05

    타운하우스라... 마을 주민들끼리 서로서로 다 알고 지내서... 오히려 문 다 열어놓고 다녀도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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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Ŧ]schlagwerk 2017/08/28 10:37

    지금 혼자서 33평 집안도 감당 안되는 판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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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7/08/28 10:39

    층간 소음에서 해방된 기쁨도 잠시... 집의 노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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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28 10:39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주택으로 가면 다른걸로 스트레스 더 받을듯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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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06

    3년 됐는데요... 하자 문제로 업체하고 좀 시끌시끌한거 외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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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yfarer- 2017/08/28 10:40

    지구의 최상위 지배자는 식물이라는 말에 수년내에 심히 공감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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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06

    몽골사막에 갖다 뿌리면 황사 해결될거 같은 놈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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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중상잉여 2017/08/28 10:42

    저희 어머님이 양평에 땅 천평정도 구입하셔서 저렇게 잠시 사셨는데
    여름에는 날마다 관리 안하면 잡초가 엄청나게 자라더라구요 잔디도 사람구해서 써야하고
    계절되면 씨뿌리고 ㅠ 관리 잘하는 사람이 살아야 하는 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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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06

    천평이면 ㅎㄷㄷㄷㄷㄷㄷㄷ
    100평이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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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OrHoony 2017/08/28 10:43

    장인어른 가시고 나니 ....장모님 혼자서 한여름밤 창문도 제대로 못열고 주무시는거 보니 ;;;;
    층간소음이 낫겠다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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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2white 2017/08/28 10:48

    모기장 치면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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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Ŧ]schlagwerk 2017/08/28 10:49

    방범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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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07

    그래서 타운하우스가 좋습니다. 이웃이 복불복이라 그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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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5363 2017/08/28 10:45

    주택이 다 산에 있나요... 그냥 주택단지에 살면 되죠ㅋㅋ..
    마당은 걍 콘크리트로 바르면 되고.. 문제는 집값이 아파트보다 비쌈.. 안그러면 역시 시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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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13

    전 지방내려와 사는게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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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멋대로한다니까 2017/08/28 10:46

    각종 벌레 어택...여름철 하루살이...모기때문에 창문 열기도 힘들어서 하루종일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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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08/28 10:47

    부럽네요
    돈없어서 못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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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더하기 하나 2017/08/28 10:50

    살기 편한 주택은 웬만한 아파트보다 더 비쌈... 아파트보다 싼 주택은 집 자체든.. 지역이든.. 뭔가 살기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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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비 2017/08/28 10:56

    벌레가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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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14

    벌레도 적응되더라고요 ㅋㅋㅋ
    나방만 봐도 기겁을 했는데 요즘은 동네 아이들과 벌레 관찰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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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아저씨 2017/08/28 11:01

    저도 어릴때 마당 넓고 계단 안에 있는 집에 살았는데 그때의 추억들이 평생을 가네요.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아이가 초등학생 쯤 되면 주택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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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14

    저도 그 추억에 우리 딸도 시골 촌구석에서 키우고 싶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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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세 2017/08/28 11:02

    약간의 불편함이 더 스트레스인 분도 계실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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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 2017/08/28 11:15

    전 윗층에서 뛰는 소리, 우리애가 뛰어서 아래층 울리는 소리, 밤 늦게 가면 주차할데 없는게 정말 심각한 스트레스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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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어 2017/08/28 11:04

    정말로 살고싶지만
    내 자신이 게으른걸 알기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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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한 2017/08/28 11:05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것도 쉽지 않죠~~~ 집도 바꾸고 사람 성격도 바꿔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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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braman 2017/08/28 11:09

    시골이나 대지넓은 주택이면 몰라도 일반 주택가는 층간소음보다 스트레스 더 받는 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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