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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차이나펀드 아집으로 이겨내다

벌써 10년 다 되어가네요.
-50%의 무시무시한 공포의 세월속에서
어디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고 한것이
지금까지 왔네요.
문론 미련하고 어리석은 경제관념일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딱히 돈 굴릴 방법이나 재주는 없습니다.
너..차이나
이제 좀 수익 좀 보자꾸나
그동안 나 고생많았다.
차이나펀드가 하반기까지는 좋다는 말이 있어서
올 해까지만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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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v7.Κοοki™ 2017/08/28 07:55

    공포의 미차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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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산 2017/08/28 08:04

    남자.... 남자중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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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피아노 2017/08/28 08:06

    하..그렇게 봐주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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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살아보세 2017/08/28 08:09

    미차솔 아직 물려 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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