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대표팀내에서 이강인이 물의를 일으킨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면 안되는 것인가요??
대외적으로 비밀로 다뤄져야 할 대표팀내 사건이 사회적으로 알려진 것 자체가 중대한 사안이고,
이것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가 지탄받는 것이 매우 잘못된 일이라면... 축협이나 디스패치 등 언론의 문제가 크고요,
과거에도 이것과 비슷한 사례들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언론을 통해 해당 사실을 알게 된 국민들의 여론도 당연히 여러가지로 나뉠 것이지만...
잘잘못을 따지는 생각 자체가 가진 문제는 무엇인가요???
독재자 같은 새끼가 왕노릇 하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 답답한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상황에 대해 얘기하는 건 자유롭게
하면 안될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482719
밤늦게 논란 일으켜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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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다들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세상이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진 않으니...
이걸 진짜 몰라서 물어 보는거 같아서 ㄷㄷ
집안에 사고치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부모가 내새끼 망나니에요 하는거 봤나요?
좀 다른 관점이긴 하지만 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를 관리하면 내부적으로 관리를 했어야지
지들이 먼저 우리 애들 문제가 있어요. 이런말은 했으면 안됐죠.
가장 큰 문제는 팀을 이끄는 감독이고 그걸 몇십억 연봉주고 데리고 온 축협이 개쓰레기라는겁니다. 손흥민 이강인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일수 있지만 명색의 국가대표라면 트러블을
자중 했어야 됐는데 그러기엔 이강인 뒷말이 너무 문제가 많이 보여서 비난이 쏟아지는거 같습니다.
제생각입니다.
과거에는 하극상이슈는 없어요. 빠따시절이라.
오히려 반대로 후배가 선배를위한 패스를 해야만하는 상황이었고
그걸 타파시킨게 히딩크
굳이 찾아서찾아서 이슈를 들먹이자면 기성용정도가 그나마 선배한테 개긴건아니고 언론과 축좃문가들에게 던진 그럼 니가 뛰던가 정도죠
현역시절 날고 기던 인성논란 이천수도 선배들한테는 함부러 하지 않았습니다.
입은 좀 촐랑 댔어도 행동까지 문제가 된적이 없었죠.
이천수 폭행 12주... 뭐 루머라지만 있죠?
선배가 아니라 후배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