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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을 여자팬티에 바친 남자

미국의 극사실주의 화가 존 카시어(John Kacere)


그는 화가 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집중했고,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다

팬티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가 그린 작품은 미국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수준이다.

 


댓글
  • 에미야_약좀_다오 2017/08/27 22:11

    그래 이런게 현대미술이지.

  • 神崎蘭子 2017/08/27 22:11

    ........저사람은.."진짜" 다..

  • 심장이 Bounce 2017/08/27 22:10

    둔덕을 엄청 잘 표현했네

  • 웃다보면 2017/08/27 22:11

    털이..!

  • 나오 2017/08/27 22:11

    ㅊㅊㅊㅊㅊㅊㅊㅊ

  • 심장이 Bounce 2017/08/27 22:10

    둔덕을 엄청 잘 표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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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다이오드 2017/08/27 22:10

    크흑. 감사합니다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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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미야_약좀_다오 2017/08/27 22:11

    그래 이런게 현대미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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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뇌수준 2017/08/27 22:11

    썩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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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崎蘭子 2017/08/27 22:11

    ........저사람은.."진짜" 다..

    (v2XlF6)

  • 웃다보면 2017/08/27 22:11

    털이..!

    (v2XlF6)

  • 나오 2017/08/27 22:11

    ㅊㅊㅊㅊㅊㅊㅊㅊ

    (v2XlF6)

  • Sharon 2017/08/27 22:1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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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gcat 2017/08/27 22:11

    저아조시 음모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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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 2017/08/27 22:16

    팬티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인생의 절반 손해봤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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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오악어당 2017/08/27 22:17

    csi에도 이사람 모티브로 나온 에피소드가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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