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야근 + 휴일 출근
직원이 입사 첫날부터 11시 퇴근
알바보다 월급 낮은 직원
프로그래머 팀 쪽은 에너지 드링크 굴러다니는 등 혹사 중
반 친구를 돈도 안주고 어시로 부려먹음
설사 사랑을 고백한 이성 친구라도 어시로 부려먹음
만화가 이름도 못외우고 담당 작가 작품 스토리도 못외우는 놈이 허구한날 셀카나 찍고 일은 제대로 안하는데도 안자름
야근이 일상, 아예 야식 담당도 존재
현실에선 과로사가 넘쳐나는 직장을 미화했던 비판이 끝없이 나옴
제일 밑은 뭐지
시로바코
아님 말고
시로파쿠
명작
시노피코
돈돈 돈카츠~
우리나라 ㅈ소기업에선 블랙이고뭐고 그냥 일상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