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잇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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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위키도 이 정도로 사람을 웃기진 못했다
뭔 개뿅뿅같은 소리야 저건
철학자가 했으면 몰라도 나무위키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다니
저게 도대체 무슨 개소리야? 그럼 취직 안하고 뭘하겠다는거야. 평생 부모님 등골 뽑아먹으며 살겠다고?
뭔 개뿅뿅같은 소리야 저건
디시위키도 이 정도로 사람을 웃기진 못했다
저게 도대체 무슨 개소리야? 그럼 취직 안하고 뭘하겠다는거야. 평생 부모님 등골 뽑아먹으며 살겠다고?
철학자가 했으면 몰라도 나무위키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다니
저거 쓴 놈을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
이 시대 마지막 지성인의 모습이다
일하면 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넘쳐흐른다면 모르쟈너
돈이 넘쳐흐르면 생활보조금 이야기를 안하겠지
!!!
난 일하기 싫으니까 국가에서 돈을줘라 ㅋㅋㅋ
절레절레
요약 : 애미애비 등골빨며 집에서 컴퓨터하면서 살고싶다
일 안해도 돈 주는 사회...?
그런거 하나 있었지. 공산주의라고. 일을 하나 마나 배급량은 같으니 아무도 일 안하는 사회체계. 어느 백수쓰레기가 항목 수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서 나무위키가 재미 그 이상으로는 가치가 쥐똥만큼도 없음. 개나소나 다 자기 개인의견 잔뜩 쳐넣는데 공신력이 있을리가 있나
저거 무슨 항목임?
니트족항목
건물주의 아들 항목이 아니고?
건물주 아들이면 생활보조금 내놓으라고 하겄냐.
아니 보조금은 일할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주는거지. 서양에서 보조금 주는 나라도 국가에서 직접 일을 알선해서 3번정도 거절하면 보조금을 끊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해서 버는 사람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거저 먹으려고??
니트족 살라고 사람들이 세금을 내는게 아닐텐데..
일을 할 의지가 없어도 돈을 주는 사회는 기계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인간 한명 한명이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그런 사회에서나 보조금을 주겠지.
니트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ㅋㅋㅋㅋ 부모님 고생을 전재로 사는 새끼는 존엄성을 스스로 내다버린새끼들이야
건물주라면 가능하겠지만... 음...
생활보조금 내놓으라는 소리 보솤ㅋㅋㅋㅋㅋㅋ
노동이 신성한가에 대해선 난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근데 그렇다고 안 해도 되는 건 아닐텐데.
가진 능력은 없고 알바를 하는 것도 아니며 학교 다니는 학생도 아니고 집이 씹금수저도 아닌데 부모님한테 엊혀사는, 구직 노력 따윈 할 생각 없는 백수질은 존중해줘야 하는 개인의 특징이 아닌 죄악이다.
빨리 저거 쓴놈 북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