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여자아이를 데리고 해열제 시럽을 사러 옴
계산하고 돌아서서 몇걸음 못 가 시럽을 떨어뜨림
다시 주워들고 좀이따가 시럽이 질질 샘
약사한테 들고 가더니
"이거 왜 새요?"
"떨어뜨리셨죠?"
"아니 떨어뜨린다고 새요?"
약사는 웃으면서 새걸로 하나 갖다 줌
아이 아빠가 시럽을 집까지 잘 들고갔으면 합니다 ㅋㅋ
https://cohabe.com/sisa/346824
방금 지켜본 일
- 한국어 트윗 올리는 미국배우 . jpg [11]
- 부사령관 아나 | 2017/08/26 15:18 | 3373
- 니트녀 만화를 보면 개빡치는 이유 . jpg [14]
- 부사령관 아나 | 2017/08/26 15:17 | 3597
- 역시 아트렌즈는 안 팔림.. [7]
- [a9]*Lucifer* | 2017/08/26 15:16 | 4741
- 구덩이에 빠진 강아지 구해달라며 행인 졸졸 쫓아온 엄마 멍멍이.jpg [7]
- 김잉명 | 2017/08/26 15:15 | 4185
- 아이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고든 램지.jpg [10]
- 천광민 | 2017/08/26 15:15 | 6024
- 방금 지켜본 일 [16]
- 개소리에댓글닮 | 2017/08/26 15:15 | 2264
- 사우론: 억ㅋㅋㅋ 적팀 20분 칼서렌각 ㅋㅋㅋㅋㅋ [7]
- 천광민 | 2017/08/26 15:13 | 3729
- 흔한 8천원짜리 배달 돈까스 .JPG [9]
- ▶911_turbo◀ | 2017/08/26 15:12 | 2397
- 태양열로 끓이는 라면의 맛.jpg [11]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8/26 15:10 | 6029
- 장또속.. (장터에서 또 속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
- 코끼리주유소 | 2017/08/26 15:09 | 4118
- 사회남성 성기사진 올리던 메갈리안 (워마드) 검찰에 고발했던 썰.ssul [51]
- 웜충녀 | 2017/08/26 15:09 | 4047
- 황제의 선택.terran [4]
- 금색오리 | 2017/08/26 15:08 | 4893
- 날 가져라 닝겐 [11]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8/26 15:05 | 4451
- 구글링좀 해보니 D800까지는 풀마그네슘이네요 ㄷ ㄷ [6]
- 윤씨♥ | 2017/08/26 15:03 | 4116
- 놀이터마다 바이킹이 있던 풍요의 시절 [7]
- 숭늉숭늉해 | 2017/08/26 15:01 | 3105
에휴..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십니다 ㄷㄷ
....... 뭐라 할말이 없네요.
파충 ㅋㅋㅋㅋㅋ
흠......................................................
뭔가 깊은뜻이?????????????????????????????????????????
깊은 뜻 없어요
자기 물건 자기가 잘 들고 다녀야 한다는 거죠 ㅎㅎ
개또라이죠
호의가 둘리된 사례
빠충 인가요
돌아이 인가
주먹을 날린다.
상대방이 코피 흘린다.
코에서 피가 나는데요??
때리셨잖아요.
때린다고 피가 나요??
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허허...
농담과 진담은 구분하시리라 믿으며.. 허허 ㅎㅎㅎ
아마 ㅋㅋㅋ이런글올라면 이런 리플이 달리죠
왜 앞에서말안하고 여기서 왜 글쓰고 욕하냐고 ㅋㅋ
저런류가 파충류군요
약사가 의료행위를 위반했네요.
원래 약사는 환자 진료를 못합니다.
근데 정신병자한테 시럽을 처방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