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가 저희 품으로 선물처럼 와버려서
사진 좀 찍어주고자 시작했는데 광각렌즈는 왜 알아보고 그랬던걸 까요
아이라고 말하고 나라고 찍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무실력자 아빠지만 우리 아이 열심히 찍어주어야 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4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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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미리부터 500미리까지 촘촘하게 있던 10여개의 렌즈를..
큰 아들래미가 생기면서부터 다 정리하고 35, 50, 85만 남겼었습니다;;
지금은 두 아들래미 어느 정도 키우니 또 늘어가기 시작하네요 ㄷㄷㄷ
이 다음에 자식들이 멋지게 사진을 배울 수 있기 위한 밑작업이라고..... 위로해봅니다..
ㅋㅋ.저는..지인분추천해주면서..내가 갖고싶은 렌즈를 사라고 한 기억이..ㄷㄷㄷㄷ
ㅎㅎ 어디선가 비슷한 기억이
사실 여기 장비사이트 유저들 나를 위한 취미지만 가족들을 위해 할수 있는 것도 함께 해보자로 즐기는분들이 많으시죠 ㄷㄷ 나를 위한 취미라고 생각해야합니다 ㄷㄷ
지금 마음 그대로 소중한 추억의 사진들 많이 남기시길 바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