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에 따르면 우리의 육체는 홀로그램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오감으로 느껴지는 세상은 실제로는 파동입니다. 물질(입자)가 아니죠.
단지 우리가 느꼈을 떄만 입자로 변환하여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양자물리학 이론에 따르면 11차원까지 존재합니다.
우리의 세계는 4차원입니다. (시공간)
그런데 그 위의 차원에 우리와 같은 생명체가 없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아주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https://cohabe.com/sisa/34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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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글을 쓰고 싶었던거..
그런거음슴니다 권혁미니님
앙망하옵니다.
이런걸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뭔가요?
일단 내눈앞의 내 인생에 집중하시고
이런건 자게에서만 하십시오
권혁미니님
권혁미니 떄문에,,,
귀신 구경좀요
유투브에 석학들 나와서 양자역학 얘기 하는거 보면 대밋긴 하더군요. 이분 말이 딱히 틀리진....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이 홀로그램이라는 것을요. 단지 체험을 위한 일종의 학교일 뿐입니다.
증명은 안됐죠. 세계적인 몇몇 분들이 그럴수도 있단거지...근데 님 유명인이신듯...빠질게요 ㄷㄷ
님 그래도 지구평평설보단 님이 나음
TUC쏸 님은 임팩트가 약합니다
글쎄영
어차피 권혁미니님 글은 월월멍멍야옹야옹이랑 다를게없음♥
근데 지구평평설은....
양자물리학을 공부했기보단 어디서 들은걸 빌려오신듯하네요
아직도 몰랐나요??
외계인들이
지구가지고 구슬치기하고 노는거여
색즉시공 공즉시색..
1자 프로펠러가 돌는 모습을 위에서 보면 원 모양으로 보이는데,
이게 실체가 원인지, 아님 1자 막대기인지는 멈춰야 알 수 있는 것이죠..
양자(+,-전자)로 이루어진 모든 물질은 실제는 속이 텅 비어있는거나 다름없는데,
이거야 뭐 전공자 아님 관심 조금 있는 사람들이야 알지 일반 사람들은 모르죠..
알아도 뭐 사는데 지장도 없을 뿐더러..
저도 처음에 신기해서 떠들고 다니다가 이젠 입다물고 있습니다..
턱쏸님과의 조용한 정모 추천드립니다..
아 나 똥마려워요
세상이 보이는건 파동이죠
빛이 반사된 것을 눈으로 보니 그 것은 파동이 맞죠
하지만 물질은 다른 개념입니다
양자물리 거론하면서 그러지마새요
말로만 떠들지 말고 증명을 해보세요
ㅋㅋㅋ 다시 배워 오세요. 책도 좀 읽구요. 엘러건트 유니버스 추천합니다.
평행우주설 가지고 지금 귀신의 존재를 논하시는 거라면 스스로 중세시대~근현대의 시골싸람임을 스스로 자명하는 꼴이지 않을까요?
이런 걸 주화입마라고 하죠. 원자가 얼마나 빈 공간으로 꽉 차 있어서 뭐 온 세상이 원래는 비어 있는 거라 하는데, 그 텅텅 빈 원자를 빠따로 뭉쳐서 내리치면 역시 원자로 이루어진 사람은 어디 부러지고 터져서 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