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문자, 쪽지, 댓글 대댓글 등으로 구매의사를 밝히고는
직거래의 경우는 지금 출발하겠다 네비찍어갈테니 주소를달라..
택배의경우 지금 입금하겠다 계좌번호 달라..
주소를 주고나면...
계좌를 주고나면......
아.. 생각해보니 zx!@#EEWDSFSDFdsF#@$SFD#@4FDSDAS 한 사정으로 구매가 힘들다..
뭥미?
그럼 실컷 물어보고 네고치고 다 해놓고 계좌나 주소는 왜 받아가는지???
이런상황에 거래 트는 경우 정말 많이 당해봤습니다..
장터 10년인생
알면서도
오늘또속았네요
ㄷㄷㄷㄷ
어제 리플한테 속아서 300까먹었는데
아 짜증납니다 이런분들...그러지마세요
https://cohabe.com/sisa/34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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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말 좀 많다싶으면 안해버려요...
아네.. 오늘도 말이 좀 길길래.. 대응안할까하다
결국 사러온다는거 주소보냈는데
ㅠㅠㅠ
뭐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
쿨거래도 많이 했는데..거래 진상도 많네요.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가..
그런가요 ㅠㅠ 경제는 좋아져야할텐데..
중고거래는 무조건 선거래 우선입니다라고 하세요 예약이딴거 없이먼저사는사람 먼저
문자세개넘으면거래안함
문자 3번이상 왕복하면 안팝니다
저는 카드로 사고 싶다고 하길래
중간에 중개업체를 통해서 카드로 사려는건가...
싶어서 그러겠다고 했더니
카드로 어케 사냐고 짜증내던데요 .. ㅡㅡ;
저도 가끔 성급할때가 있습니다
계좌까지 받고 거래취소한적도 있구요
이럴때는 최대한 저를 낮추면서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성급했습니다
라고 문자보냅니다 근데 제가 판매자입장일때
계좌까지 받고 문자답도 없이 잠수타는 예약자는
열받더군요
구매가 힘들다고 답장이라도 하면 다행이지요. 거래 장소 가서 1시간 넘게 기다리면서 문자하는데 아예 씹는 인간도 많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예약시 소액 선입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