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 전화받으신분 많으신가요?

young11 2017/08/25 16:48

전 오래전에 스팸처리 해놔서

금전적사고 2017/08/25 20:36

저요~ 무슨 염치로 전화하냐니까 한겨레21은 다르다고 21이라도 구독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삐뽀폴리 2017/08/25 20:36

차라리 변명조면 불쌍이라도 하겠는데 오히려 가르치려는 듯한 뉘앙스였죠. 아직도 덤벼라 문빠들 시전한분은 숨어있고.

김와사비 2017/08/25 20:39

저요! 어쩐지 저 논조 기사내려고 밑밥깐거였구나 싶네요 ㅋㅋㅋㅋ 근데 영업하시는 분 제가 거절의사 강조하기전에도 시무룩해하셔서 모질게는 말 못하겠더라구요 ㅜㅠ 으휴 위에 편집진들이 문제지 구독권유하시는 분은 뭔 날벼락일까싶어서. 그래서 그냥 너무 고생많으시다, 논조가 좀 바뀌면 생각은 해보겠다. 수고하시라 말씀드리고 끊었어요 ㅜㅠㅠㅠ 속상하더라구요..

김마리이백원 2017/08/25 20:41

바꾸고 구독해주세요 라고 해도 모자를판에
바뀔테니 구독해주세요라니..

티이거 2017/08/25 20:42

한번 속을 수는 있지만 두번 속으라고요? 속으로는 개돼지 주제에 이러고 있을텐데?

spike 2017/08/25 20:51

안타깝네요. 그 분들도 아마 한겨례라는 조직의 맨 말단, 기자나 데스크 랑은 상관 없는 계약직 텔레 마켓터 일거 같은데, 아마 위에서 엄청 실적 가지고 쪼으겠죠. 그렇다고 밥줄을 끊을순 없고, 앞으론 특별히 한겨례를 변명하거나 독자를 가르치거나 하지 않으면 심하게는 응대 하지는 맙시다. ㄷ

일리리안 2017/08/25 20:57

또 하나의 가족 삼성이 있잖아여!!!! 힘내세여!

zarazara 2017/08/25 21:05

그런걸로 똥닦다간 치질 걸립니다. 헹여라도 닦지 마세요

항문에굵은똥 2017/08/25 21:08

자유당도 맨날 달라질게요 하죠 ㅋㅋ

용이2 2017/08/25 21:09

사장이 찐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안철수빠

이세상의증표 2017/08/25 21:23

이번에 사장만 잘 뽑았어도........

리치웨이 2017/08/25 21:26

한겨레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멍청하고 고집불통인 인간

누벨바그 2017/08/25 21:30

이거보고 빵 터졌음 ㅋㅋㅋ

피크닉복숭아 2017/08/25 21:37

시사인 계속오는데 참 난감합니다.
1~2년전만 했어도 그냥 구독했을텐데..

테라마이신 2017/08/25 21:43

진짜 서점갈때마다 사보던 씨네21도 끊었당ㅋㅋㅋㅋ한겨레 윗대가리들 물가리 싹 하고 기자들도 싹 바뀌어서 논조도 바뀌지 않는이상 절대 안본다. 조중동 신문지도 안보는 사람 천지인데 한걸레 신문을 누가보냥ㅋㅋㅋㅋ

빨간머리의앤 2017/08/25 21:50

전화하신분은 전문상담원은  아니더라도  막내기자나 말단직원분이시겠죠.
화는 내지마시구요.^^
한걸레 윗대가리나 하어영같은넘들이  직접 전화하라고 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