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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도에 M10을 예약했는데..

2월초에 예약했더니 어제 언제 픽업할꺼냐고 전화가 왔더군요.
이번 주말 아니면 다음주중에 가겠다라고 이야기했고 하나 잘 keep해놓겠다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는 들어온물건이 상판에 스트레치가 있어 9월초 물량으로 주겠다는군요.
설마 다른사람에게 먼저빼주고 저런소리 하는식으로 장사하는건 아닐까 여쭤봅니다.

댓글
  • nomaya 2017/08/25 17:33

    한글메뉴얼이나 보증서 넣어야하니 박스는 개봉할수 있어도 물건을 확인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m10은 6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는군요.. 기다리다가 신제품 나오겠네요.. ^^;

    (VnNezv)

  • PlanarT* 2017/08/25 18:43

    그러니 그때 확인을 안했나..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VnNezv)

  • 늘푸른상상 2017/08/25 17:35

    반도에서 비닐 밀봉을 하는 이유가 판매전 간단한 육안 검수와 설명서 동봉작업을 합니다..
    고가품인데.. 생각보다 사람손을 많이 타는 제품인지라.. 그리한다더군요..

    (VnNezv)

  • PlanarT* 2017/08/25 18:43

    근데 왜 밀봉하는동안 못봤을까요?

    (VnNe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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