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해자로 ....
지난 토요일 대전 공연때 주차장레 세워둔 내차를 옆차가 차를 빼다가 제차 문을 슬쩍 긁었는데...
상,중,하 황금분할로 세곳 ㅎㅎㅎ
보헌처리 해준다기에 집에와서 공장으로.... 현대 지정서비스 센터에서는 사흘 걸린다 해서 근처 정비공장에 저녁에 입고...다음날 오후에 완료...
재미있는건 차비를 보험사 에서 주네유 ㅎㅎ 그것도 10만원이 넘는 거금을 ㅎㅎ
내돈으로 차비들어간건 없는데 ...
차 맏기고 공장 대표가 집까지 태워줬고 다음날도 모시러 와서 ㅎㅎㅎ
항정살 사다 꾸워 묵었시유 ㅎㅎㅎ
조공 안전선 ㅋㅋㅋㅋ ...............................................................
ㅊㅈ가 있어서유 ㄷㄷㄷㄷㄷㄷㄷㄷ
ㅊㅈ 맞지유 ? ? ?
렌트를 안하셨으니 보험사 입장에선 차비로 엄청 잘 막은거죠 ㅎㅎ
사흘 걸렸으면 렌트해야 했을겁니다 ㅎㅎㅎㅎ 공연이 있어서요 ㅎㅎㅎ
헤어스타일이 절묘합니다 ^^
렌트 안하셔서 하루 렌트비용의 30%가 교통비로 나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