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의 고감도에서 한스탑 화질 향상이
dr을 말하는것인지 노이즈를 말하는것인지 전부를 말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고감도 dr을 의미 하고
모든 구간에서 한스탑의 향상을 보였다고 하면
d850의 dr값은
iso 800에서 12,63ev로 d5의 11.54ev 보다 우위
iso 1600에서 11.67ev로 d5의 11.42ev 보다 우위
iso 3200에서 10.72ev로 d5의 11.08ev 로 격차 벌어지기 시작
iso 6400에서 10.03ev d5는 10.51ev
iso 12800에서 9.08ev d5는 9.71ev
저도 무대촬영이 주목적이라
iso 1600~6400 구간을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정도면 고감도 걱정할 이윤 없을거 같네요
물론 제품 받고 까봐야 아는 이야기지만
화소가 깡패라는게 리사이징을 하면 노이즈가 보이지 않게됨
결과적으로 D5수준으로 리사이징하면 노이즈억제능력은 더
높아질거같네요
고감도 성능은 노이즈 상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노이즈가 적어야 DR도 높아집니다.
그래프를 보니 실용감도구간에서 D5 dr이 좋은편이네요~ 차기작에서 저 슬로프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꿈의바디가 될거같습니다
화소가 크기때매 D5사이즈로 줄이면 전구간에서 D5를 상회하겠죠.
다만 1회촬영에 최소 6~700장인 상업작가에겐 작업성이 떨어질뿐...